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저번 화 엔딩이 너무 충격이어서 기억하고 있습죠 첫댓글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짱
찬성: 0 | 반대: 0
앗, 기억하고 계시다니 기쁩니다. 열심히 할게요. >_<
잘보고 갑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어서오세욥. 밀과보리님도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더위도 이제 한풀 꺾일 때라고 하니 정말이길 바랍니다. ^^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런글들이 많아져야 하는데 현시장에선 불가능한것 같아 안타깝네요. 일본정도의 시장크기가 되면 가능해질려나요
재미있다는 말은 언제나 저를 기쁘게 하지요. 감사합니다. >_<
하나가 실패한다고 발광하며 거품물다가 자폭하는 일면적인 멍청이들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의외로 그런 (작가의) 도구들이 너무 많지요 요즘 장르판엔. 아니 뭐 메칼로에서 그런 걸 볼 일은 없다고 확신했지만... 아무튼 이제! 드디어! 피! 피! 철철! 오랜만에 뵈오니 기쁘군요.
사실 현실에서는 그런 멍청이도 있으니까 어느 정도 등장해 줘야 현실적일 것 같기도 한데 제가 다양한 캐릭터를 섭렵하지 못하는 거죠. 개연성 있게 바보짓하는 캐릭터를 잘 쓰고 싶어요. +_+ 그건 그렇고 피 철철을 기다리고 계셨나욥.ㅋㅋㅋㅋ
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오래만에뵈요 작가님 앞으로도 무리하지말고 건강을챙기면서 연재하길바랄게요^^ 작가님파이팅^^
앗, 혼운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저도 기쁘곱. ;ㅁ; 힘내겠습니다!
대체 무슨수를 써놓은 건지 궁금하네요. 으잉. 잠시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려고 했습니다. 건필해주세요~
무슨 수를 썼는지 다음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_+ 앜ㅋ 내용을 잠시 잊어버리셨다니 제 죄입니다. 다시는 연재가 쉬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어요!
이야. 메칼로의 수완은 정말 대단하네요~~ 공주의 심문은 무사히 넘겼으니 이제 몸싸움이네요.
옙. 이제 몸과 몸이....(음?)
옷속에 검은 구슬 흰구슬 모두 가지고 있었나 보네요 ㅎ
다음 편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_[
타니엘... 좋아하려다가 다피나 때문에 미워하게 되고 또 싫어하려다가 매력있는 캐릭터라 자꾸 기대하게 되네요. 절 들었다 놓았다 하시는 작가님.... X-)
타니엘은....뭐...ㅎㅎㅎ
후원하기
마니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