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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이죠. 체크 상태에서 캐슬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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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반칙입니닼ㅋㅋㅋ
(타이의 대모험) 아는 사람 있으려나
검색 결과 뭔가 아이언맨 닮은 등장인물을 발견했어요. 캐슬링을 이런 식으로 상상할 수도 있는 거구나 싶어 재미있더라고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그리고 저를 속였군요 ㅠ.ㅠ 그말을믿었는데. . . (띄어쓰기라니...)
┗( ̄▽ ̄ㆀ)┓=33 진실은 단순한 법.....
잘 읽고 갑니다. 타니엘 중심으로 돌아가는 묘사는 정말 이 시점에서 가장 효과적이네요.
노렸습니다! >_< 타니엘이 한 방 먹는 거 좋아욤. 꼭 해보고 싶었어요. ㅋㅋ
오타가 있네요..갈고 계십니까 -> 알고 계십니까 위에 말씀대로 타이의 대모험에서 체크메이트상태에서 캐슬링이 나왔었져. 갑자기 기억나네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바로 고쳤어요. 체스와 전쟁의 다른 점이 있다면 반칙해도 된다는 거.....? ( ◕ ‿‿ ◕ )
캐슬링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체스용어고 정황상 킹을 옮기는 수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나저나 국왕의 죽음부터 이 왕가가 숨기는 진실이 뭘지 궁금합니다.
기억하시는대로 킹과 룩을 이용해서 위치를 바꾸는 수예요. 뭐 그정도로만 아셔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불친절한 걸 수도 있지만 스토리 진행에 상관없는 건 굳이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려고요. ^^ 이야기도 슬슬 종막에 가까워지고 있으니 이제 하나씩 나올 거예요. >_<
잘보고 갑니당. 다음편을 주세용 ^ㅇ^
전 방금 다음 편을 올리고 왔습니닼ㅋㅋ
저는 윗분들을 보면서 감탄합니다. 체스를 아시다니.... 저는 바둑도 모르는데요. 부끄.... 6///6 그나저나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만약 타니엘이 위험에 처한다면 과연 래번은 제이나처럼 그 어떤 고난에도 구해줄 것인가.... 두 사람의 우애가 어느 정도인건지 궁금해요 :)
바둑은 저도 잘 몰라요. 체스보다 바둑이 더 무시무시한 게임 같아요. 타니엘과 래번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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