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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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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전 답글을 이제야 봐서... 늦었지만 이제라도 답변드리자면.. 초현하다는 보통 처음으로 드러내다. 처음으로 나타나다. 이런 의미로 무협에서 많이 쓰여요. 메칼로가 처음으로 실력을 드러내보이길래.. 그런 표현을 썼네요..
아하. 무협은 별로 안 읽어서 몰랐어요. 오타인가? 막 이러고....ㅎㅎㅎ
잘 이해가 안가서 두번 읽었;
앗, 복잡했군요. 더 깔끔하게 설명했어야 하는데! 체크해 뒀다가 퇴고할 때.....지금은 쓰기 바빠서 손댈 수가 없어요. ㅜ.ㅜ
과연 장기판의 졸이 될 것인가... 다음편 기다려 지네요~
장기판의 졸은....귀엽죠. 앜ㅋㅋ 쪼그매서 좋아해욥. 어릴 때 장기 두면 피차 실력이 엉망이니까 졸로 일렬횡대 진군해서 궁 잡는 일도 생기고 그랬지.....>_<
왕자가 세다의 신자인건가요...머리아파
메칼로가 독자님께 두통을 선사하고 있다.....(지압 꾹꾹)
오늘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혼운님 오늘도 어서오세욥! >_<
타니엘의 대사 중에 '네르세스'를 '네스세스'라고 쓴 부분이 있어요... 그나저나 정말로 분위기가 심상치 않군요. 이런 와중에 나도 신자가 되고 싶다 으앙.... 뭔가 다들 너무 멋있어 보여요 ㅋㅋㅋㅋ 혼자 마음속으로 하나 골라봐야지 :9
앗, 감사합니다! 댓글 읽고 바로 고쳤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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