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아아... 역시 잔인무도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마니님... 이럴 수가... 어찌 이렇게 잔혹한 세상에 이들을 풀어놓으셨습니까... 끔찍하잖아요 이건 너무... 흑흑흑... 아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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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피엔딩을 사랑하는 평화주의자예요.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작가가 있습니다.)
아직도 캐내야할 수수께끼가 더 있나요
이 글은 5부작이니까요. 수수께끼야 뭐 계속 생겼다 풀렸다 할 것 같아요. ^^
비밀이 하나둘씩 풀려가는데... 빙산의 일각이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전해져오네요. 한편으론 앞으로 보게 될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어서 기쁘기도 합니다 @▽@ 프리다 제발 무사하세요... ㅜㅜ
사만다님이 걱정해 주시니까 프리다도 힘 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중 인물들이 이미 아시겠지만.. 식의 말을 할때마다 정세 읽는 것에 서툰 독자는 슬프네요. ㅠㅠ 사건 제대로 끝나면 재독해야겠어요.
앜ㅋㅋ 자주 중간에 설명을 해드려야 독자님들이 잊어버리지 않는데 제 불찰입니다.
신들을 봉인 시키려고 진짜 잔혹한 일을 벌렸군요. 그 신들의 신자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적인 죽음이라니. 건필입니다.
대륙의 흑역사입니다. 잘 때마다 이불 팡팡 했던 분들은 이제 모두 관 속에 있겠지만요....후손도 부끄러울 거야....
어떻게 보면 불쌍한 봉인된 신들.. 젤 불쌍한건 어찌보면 메칼로 신이겠죠.. 신자가 되려는 사람이 없어 ㅜㅜ
앜ㅋㅋㅋ 그, 그렇게 되는 거군요. 메칼로 지못미.....
토요일 분량을 화요일날 새벽에 보고잇습니다. 저번주 무한도전을 지금 다시보기로 본것과 무슨 관계가 잇는것일까요
그냥 운명입니다. (단호!)
오늘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언제나 재미있게 봐주셔서 전 감사하구.....]_[
아무래도 다시 정독해야 겠다... 다시 읽고 올태니까 분량이나 팍팍 늘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필..
앗? 엇? 어딜 가시나요? 곧 끝난다구요. 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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