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로우벤이 여기로 오다니.... ㅠㅠㅠㅠ 프리다 제발 멈춰요 ㅠㅠㅠ 프리다한테 무슨 일이 생길까봐 조마조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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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벼랑끝을 달리는 기분이네요
뭐....프리다에게는...ㅜ.ㅜ
죽여도 되살릴수 있는 로우벤인데 복수가 무슨 소용있나요. 차러리 가문을 지켜서 자식을 지켜야죠.
되살려도 한나절 밖에 못 사는 약점이!
오늘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_[
휴. 피가 철철. 하지만 제가 원한 피철철은 이런 게 아니라는. (눈물)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든 것이 밝혀지는 순간'은 매회 '다음에는 나오려나' 식의 전개. 조금씩 지쳐갑니다.
피 철철은 제가 힘이 없어서....ㅎㅎ 하나씩 밝혀지고 있어요. 힘내세요!
얽히고 설킨 관계...쌍둥이에게 빚이 있다곤 하지만 모후는 메칼로에게도 원수인데 그에 대한 메칼로의 감정이 뚜렷하게 나오지 않은게 아쉽네요.
그러고 보니 메칼로가 모후와 맞대면한 일이 없네요.
프리다의 인질극이 시작!
인질극은 보통 높은 확률로 범인도 인질도 안 좋은 결과라지만.....
으음... 복잡하네요..
저도 복잡....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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