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아. 다행입니다. 저는 독자라서 그냥 보기만 하면 되니까요. 서로 꼬리를 물려고 하는 두 마리 뱀의 사투! 멋집니다. 근데 우리 주인공 뱀(...)은 어디 있는 거지......
찬성: 0 | 반대: 0
주인공 뱀은 오늘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후문.....
오늘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그리고 어떻게아셨어요? ^&^;;
훗, 저는 마니마니의 신자로, 하루에 커피 세 잔 설탕 한 잔을 섭취하는 금기를 지키면 독자님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뱀꼬리잡기가 난리도 아니군요. 으으.. 윗분.. 핸드폰으로 쓰면 띄어쓰기가 잘 안되서 알아채셨을걸요. ㅎㅎ
아닛, 제가 위에서 약을 잘 팔고 있었는데 여기서 밝히시면 어쩝니깤ㅋㅋㅋ
우와우.... 대규모 전투 씬.... 박수를 보냅니다!!..
대규모 전투라고 해도 묘사는 거의 없고.....ㅎㅎㅎㅎ
후원하기
마니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