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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나몬의 신자들의 고향이라. 로우벤에게도 고향의 안식을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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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랍니다. ]_[
아 진짜 멋진 에필로그입니다.
감사합니다. ^///^
해결책은 사실 굉장히 심플했군요. 마지막 회에서도 얹혀 있던 무언가가 팍 뚫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부 쓰는 내내 저도 감사했어요. ๑❤‿❤๑
로우벤, 평화롭게 살아라 ㅠ
그렇게 되기를.....
이번편도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1부완결축하는 후기에서 뵙는걸로...
ㅎㅎ 재미있으셨다니까 늘 감사해요. ^^
아.. 나몬의 마을.. 권역에 다른 신자가 없으면 되는군요!
끄덕끄덕. 단순하지만 확실한 방법이죠. 옛날은 요즘처럼 통행이 자유롭지 않아서 고향을 떠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본인들에게도 불만은 거의 없을 거 같구. ^^
나몬의 마을이라니... 와... 뭔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막상 보니까 어 그러게? 이렇게 하면 되잖아? 싶어서 정말 헉 소리가 납니다! 역시 간단한 생각이 제일 어려운 생각인가봐요. X-) 로우벤이 여기선 부디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살 수 있어야 할텐데.... 2부를 기다리겠습니다! 두근두근!
로우벤은 잘 할 거예요. 끄덕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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