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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침의 서재입니다.

불멸의 이순신, 조선의 반격 - 증기와 대항해시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유료

박침
작품등록일 :
2024.07.03 17:34
최근연재일 :
2024.09.16 07:00
연재수 :
92 회
조회수 :
559,338
추천수 :
13,968
글자수 :
5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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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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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이순신, 조선의 반격 - 증기와 대항해시대

012화 – 야장(冶匠) 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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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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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28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4.07.10 10:35
    No. 1

    시작이 반이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7.10 13:12
    No. 2

    시작했으니 끝을 보아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온조동
    작성일
    24.07.10 11:31
    No. 3

    니켈 많이 있는 운석을 모으고 충청도에서 캐내는 철광석이 바나듐 성분이 많이 있어서 기관총 몇 정 정도 만들거나 50mm 주퇴 복좌기 있는 후장식 대포 만들거나 절삭 공구나 베어링을 개발하고 터빈은 주물로 만들고 노즐은 청동으로 여러개 만들어서 작은 증기터빈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증기 기관 보다는 효율이 훨등 하겠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7.10 13:15
    No. 4

    증기터빈은 구조적으론 훨신 간단하지만, 생산기술적 허들이 있어 좀 다른 방식의 상상력을 발휘해 보았습니다. ㅎㅎ 시대적, 서사적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은이
    작성일
    24.07.10 14:49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7.10 15:17
    No. 6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1 소풍가는길
    작성일
    24.07.10 15:35
    No. 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7.10 16:45
    No. 8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실버윈드
    작성일
    24.07.14 06:50
    No. 9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7.15 14:05
    No. 10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24.07.17 02:50
    No. 11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7.17 14:46
    No. 12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발칸정중사
    작성일
    24.07.19 19:00
    No. 13

    증기기관은 송나라 시절에 있었다는 자료는 있는데 관련 문헌은 문화 대혁명 시절 삭제?
    있었는데 없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7.20 05:18
    No. 14

    증기기관에 대한 아이디어는 오래되었죠. 2천년전 수학자 헤론은 알렉산드리아의 신전에 증기기관을 이용해 자동문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제임스와트의 증기기관을 최초로 보는 이유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효율을 높인 덕분이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설아
    작성일
    24.07.21 20:52
    No. 15

    오로지 농만을 중시하고 상을 멀리하며 공을 천시했다. 사만이 천지만물 가운데 으뜸이었다. 스스로 소 중화라 자처하면서 명이 어찌 운영되는가는 관심도 없었으니. 칼에 맞아 누울 일을 자처한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7.22 10:13
    No. 16

    시대가 개인의 시야를 제한하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4.08.12 00:07
    No. 17

    의뭉? 의문이 맞는 듯 한데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8.12 10:37
    No. 18

    문맥상 의미전달이 어려운것 같아서, '무언가 의뭉스러운 일이지만'으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4.08.12 00:07
    No. 19

    정당히 결탁하고 ㅡㅡ> 적당히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8.12 10:38
    No. 2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4.08.18 18:42
    No. 21

    와우 언복이 여기서도 출연을 하는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8.19 08:58
    No. 22

    저도 놀랐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EastPill..
    작성일
    24.09.06 15:38
    No. 23

    테이블쏘는 소형이기 때문에 증기기관에 비하면 밸런스가 안 맞기도 하고 효용성이 떨어집니다. 차라리 제재기가 나을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9.07 14:04
    No. 24

    증기기관도 소형 기계에 응용한 사례도 많습니다. 우리가 주로 보아왔던 것이 시추기계나 증기기차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엘로젠
    작성일
    24.09.07 02:46
    No. 25

    무슨 개ㅈㄹ을 해도 평저선인 판옥선을 30노트 만드는건 불가능;;;
    만약 판옥선에 1만마력 엔진을 단다고 치면 평평한 바닥 때문에 안정성 개박살 날듯;;;
    30노트가 아니라 20노트도 내기 힘든 선형인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9.07 14:05
    No. 26

    하다보면 깨닫겠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EastPill..
    작성일
    24.09.09 22:08
    No. 27

    소형기계에 응용한 사례가 많기는 하지만 중세 시대 야금 기술로는 당연히 소형화 하기 어려울겁니다. 결국 우리에게 익숙한 규모의 형태가 되겠죠. 그래서 말씀드린거에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9.09 23:02
    No. 28

    전쟁이란 특수한 상황이 창의성과 기술을 폭발시키기도 하죠. 느리지만 빠르게 변화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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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100 G 089화 – 충무공, 충무공 +6 24.09.14 555 37 12쪽
88 100 G 088화 - 전진기지 +16 24.09.14 555 40 12쪽
87 100 G 087화 - 군략관(軍略館) +20 24.09.13 575 40 14쪽
86 100 G 086화 – 열흘 +8 24.09.13 564 36 12쪽
85 100 G 085화 - 대사익선(大斜翼船) +8 24.09.13 579 37 13쪽
84 100 G 084화 - 쇼네이 왕(尚寧王) +8 24.09.13 582 35 12쪽
83 100 G 083화 - 108m +28 24.09.13 619 41 13쪽
82 100 G 082화 - 병기총관(兵器總官) +20 24.09.12 184 126 12쪽
81 100 G 081화 - 忠武之魂(충무지혼) +24 24.09.11 110 140 12쪽
80 100 G 080화 - 김천손 +26 24.09.10 88 123 12쪽
79 100 G 079화 - 아시필린(亞施必潾) +30 24.09.09 74 144 13쪽
78 100 G 078화 – 개착(介錯) +24 24.09.08 63 136 12쪽
77 100 G 077화 - 웅포성 +18 24.09.07 51 129 12쪽
76 100 G 076화 - 깃발 +20 24.09.06 42 141 12쪽
75 100 G 075화 – 남산과 백석산 +18 24.09.05 41 139 12쪽
74 100 G 074화 – 칠천도 +16 24.09.04 40 156 14쪽
73 100 G 073화 - 하이브리드 +28 24.09.03 37 139 12쪽
72 100 G 072화 – 버드나무 껍질 +22 24.09.02 35 131 12쪽
71 100 G 071화 - 어명(御命) +32 24.09.01 32 138 12쪽
70 100 G 070화 - 트윈킬 (twin keel) +14 24.08.31 31 140 13쪽
69 100 G 069화 - 사익선(斜翼船) +26 24.08.30 29 132 12쪽
68 100 G 068화 - 김시민 +31 24.08.29 29 142 12쪽
67 100 G 067화 - 사성(賜姓) 여수 김 씨 +28 24.08.28 29 135 12쪽
66 100 G 066화 - 내이비실(耐異飛實) +28 24.08.27 27 149 11쪽
65 100 G 065화 - 조선조총 +26 24.08.26 28 149 12쪽
64 100 G 064화 - 전무후무(前無後無) +24 24.08.25 27 155 13쪽
63 100 G 063화 – 장사돌진(長蛇突進) +20 24.08.24 28 152 12쪽
62 100 G 062화 - 초량목 +30 24.08.23 26 147 12쪽
61 100 G 061화 - 돌파충각(突破衝角) +19 24.08.22 27 152 12쪽
60 100 G 060화 - 부산포 +30 24.08.21 27 166 12쪽
59 100 G 059화 – 준사(俊沙) +22 24.08.20 27 156 12쪽
58 100 G 058화 – 어영담 +20 24.08.20 28 150 12쪽
57 100 G 057화 - 한산 +20 24.08.19 29 161 12쪽
56 100 G 056화 - 덫 +27 24.08.18 29 161 13쪽
55 100 G 055화 - 와키자카 +34 24.08.17 31 157 15쪽
54 100 G 054화 - 정헌대부(正憲大夫) +38 24.08.16 32 153 13쪽
53 100 G 053화 – 철, 구리, 유황 +23 24.08.15 31 150 13쪽
52 100 G 052화 – 학의 머리 +34 24.08.14 30 144 13쪽
51 100 G 051화 – 진천대장군전(震天大將軍箭) +20 24.08.13 31 150 13쪽
50 100 G 050화 – 12만 개 +24 24.08.12 31 173 12쪽
49 100 G 049화 – 선임수사 +38 24.08.11 30 150 13쪽
48 100 G 048화 – 수급(首級) +21 24.08.10 30 148 13쪽
47 100 G 047화 - 이억기 +46 24.08.09 30 149 12쪽
46 100 G 046화 - 권준 +14 24.08.08 29 161 12쪽
45 100 G 045화 - 정운 +22 24.08.08 29 158 12쪽
44 100 G 044화 - 사천(泗川) +26 24.08.07 31 155 12쪽
43 100 G 043화 – 가선대부(嘉善大夫) +36 24.08.06 30 163 12쪽
42 100 G 042화 – 이언량과 이기남 +22 24.08.05 29 163 12쪽
41 100 G 041화 - 김완 +12 24.08.04 27 183 12쪽
40 100 G 040화 – 믿음과 신뢰 +34 24.08.03 27 176 12쪽
39 100 G 039화 - 굴뚝과 연기 +38 24.08.02 28 158 12쪽
38 100 G 038화 – 옥포파왜(玉浦破倭) +20 24.08.02 30 173 12쪽
37 100 G 037화 – 면제배갑(綿製背甲) +14 24.08.01 30 167 12쪽
36 100 G 036화 - 집결유인(集結誘引) +28 24.07.31 29 173 12쪽
35 100 G 035화 - 수로향도(水路嚮導) +32 24.07.30 30 168 13쪽
34 100 G 034화 - 황옥천 +29 24.07.29 28 165 12쪽
33 100 G 033화 - 대귀선(大龜船) +41 24.07.28 29 167 12쪽
32 100 G 032화 – 첩보와 결심 +16 24.07.27 29 187 12쪽
31 100 G 031화 – 왜약(倭藥) +28 24.07.26 28 158 13쪽
30 100 G 030화 - 증포선(蒸砲船) +24 24.07.25 28 168 12쪽
29 100 G 029화 - 양망기(揚網機) +12 24.07.24 29 177 13쪽
28 100 G 028화 – 강화도에서 두물머리까지 +10 24.07.23 29 171 13쪽
27 100 G 027화 - 편의종사(便宜從事) +16 24.07.22 29 183 13쪽
26 100 G 026화 - 황당선(荒唐船) +18 24.07.21 30 171 13쪽
25 FREE 025화 – 추밀진(推密陣)과 인견진(引牽陣) +14 24.07.21 6,976 165 12쪽
24 FREE 024화 – 경강(京江) +26 24.07.20 7,019 181 14쪽
23 FREE 023화 - 최초의 증기선 +26 24.07.19 7,078 176 13쪽
22 FREE 022화 - 10,000근 +22 24.07.18 7,097 177 12쪽
21 FREE 021화 - 치도곤(治盜棍) +34 24.07.17 7,148 164 12쪽
20 FREE 020화 - 포작(鮑作)과 잠녀(潛女) +31 24.07.16 7,177 173 12쪽
19 FREE 019화 - 나들개 +30 24.07.15 7,252 180 12쪽
18 FREE 018화 - 병선조선장(兵船造船將) +18 24.07.15 7,334 185 12쪽
17 FREE 017화 – 어명이오! +22 24.07.14 7,479 170 12쪽
16 FREE 016화 - 테슬라 +20 24.07.13 7,515 177 12쪽
15 FREE 015화 - 정읍 전장(田庄) +20 24.07.12 7,576 180 12쪽
14 FREE 014화 - 배어령(輩御令) +18 24.07.11 7,701 172 12쪽
13 FREE 013화 - 염초장(焰硝匠) +14 24.07.11 7,824 178 11쪽
» FREE 012화 – 야장(冶匠) 언복 +28 24.07.10 8,003 175 12쪽
11 FREE 011화 – 이름 없는 별 +28 24.07.09 8,260 175 14쪽
10 FREE 010화 – 또, 억까(抑苛) 당했다 +36 24.07.08 8,291 179 11쪽
9 FREE 009화 - 음영대(陰影隊) +16 24.07.08 8,541 188 11쪽
8 FREE 008화 - 마니응개(亇尼應介) +10 24.07.07 8,671 185 13쪽
7 FREE 007화 - 피험지로(避险之路) +16 24.07.06 8,968 191 12쪽
6 FREE 006화 - 어그로(御居路) +28 24.07.05 9,576 204 14쪽
5 FREE 005화 - 격군(格軍) +22 24.07.04 10,568 210 13쪽
4 FREE 004화 – VHF 156.8 +42 24.07.04 11,140 231 15쪽
3 FREE 003화 – 76mm +28 24.07.03 12,101 240 13쪽
2 FREE 002화 - 수조규식(水操規式) +32 24.07.03 16,043 250 16쪽
1 FREE 001화 – 프롤로그, 증귀선(蒸龜船) +30 24.07.03 17,031 312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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