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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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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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으니 끝을 보아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니켈 많이 있는 운석을 모으고 충청도에서 캐내는 철광석이 바나듐 성분이 많이 있어서 기관총 몇 정 정도 만들거나 50mm 주퇴 복좌기 있는 후장식 대포 만들거나 절삭 공구나 베어링을 개발하고 터빈은 주물로 만들고 노즐은 청동으로 여러개 만들어서 작은 증기터빈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증기 기관 보다는 효율이 훨등 하겠지요
증기터빈은 구조적으론 훨신 간단하지만, 생산기술적 허들이 있어 좀 다른 방식의 상상력을 발휘해 보았습니다. ㅎㅎ 시대적, 서사적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건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증기기관은 송나라 시절에 있었다는 자료는 있는데 관련 문헌은 문화 대혁명 시절 삭제? 있었는데 없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증기기관에 대한 아이디어는 오래되었죠. 2천년전 수학자 헤론은 알렉산드리아의 신전에 증기기관을 이용해 자동문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제임스와트의 증기기관을 최초로 보는 이유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효율을 높인 덕분이죠.
찬성: 2 | 반대: 0
오로지 농만을 중시하고 상을 멀리하며 공을 천시했다. 사만이 천지만물 가운데 으뜸이었다. 스스로 소 중화라 자처하면서 명이 어찌 운영되는가는 관심도 없었으니. 칼에 맞아 누울 일을 자처한 것이다
시대가 개인의 시야를 제한하는 것 같습니다.
의뭉? 의문이 맞는 듯 한데 ....
문맥상 의미전달이 어려운것 같아서, '무언가 의뭉스러운 일이지만'으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당히 결탁하고 ㅡㅡ> 적당히 ...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와우 언복이 여기서도 출연을 하는군요.
저도 놀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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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