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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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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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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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에 증기 터빈을 장착하면 격군이. 안타고 무게도 덜 나가게 되고 무기와 보급품 더 실어서 무적이 되지요
전술적으로도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석탄을 어찌 구할겁니까? 나무로 증기기관을 돌리려면 전투 한번에 배 한가득 나무를 실고 가야할텐데..전투중에 재는 어떻게 처리하며.. 그냥 노꾼으로 기존 거북선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전투중 기관이 고장이라도 나면? 어우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찬성: 4 | 반대: 0
같은 고민을 장군님도, 나대용도, 언복도 그리고 장군님 막하의 장수들도 할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2
잘 봤습니다.
오늘 길에 생각했습니다 >>>>>오는 길에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건필하시어요.
순천도호부사는 종3품 관직입니다 수군절도사의 관할 고을이라 같은 품계가 될 수 없어요
그에 대한 논쟁이 더러 있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권군이 순천도호부사였고, 순천이 전라좌수영 5관중 하나라는 것 그리고 권군과 이충무공이 사적으로도 친밀했다는 사실입니다. 작중 하대하는 어투는 작중 설정입니다. 수군절도사는 정3품이고 순천도호부사는 종3품 입니다.
설정 이셨군요ㅎㅎ 대도호부사 혹은 목사는 통상적으로 관직은 정 3품 당하관에 해당 하지만 품계가 통정대부 혹은 절충장군등 당상관이 부임하기도 하더군요 ex) 동래도호부에 송상현이 정 3품 통정대부의 품계로 종 3품 관직인 도호부사로 부임했다고 하네요
나이 그리고 수군의 작전권이 수사에게 있다는 점. 또 전란후 금세 품계가 역전되는 점. 그리고 권준이 이순신을 극진히 대접했다는 기록(작중 소풍가는 에피소드는 기록에 있는 내용입니다.) 권준의 동생이 장군 막하에서 복무했다는 점으로 미루어 상하관계를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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