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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침의 서재입니다.

불멸의 이순신, 조선의 반격 - 증기와 대항해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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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침
작품등록일 :
2024.07.03 17:34
최근연재일 :
2024.09.05 13:50
연재수 :
7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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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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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17,056

Comment ' 24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4.07.20 01:59
    No. 1

    감상 잘하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7.20 05:29
    No. 2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4.07.20 02:21
    No. 3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7.20 05:30
    No. 4

    그렇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붕쯔붕츠
    작성일
    24.07.20 02:25
    No. 5

    그치 생각해보니까 한강에서 사수하면 지킬수 있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7.20 05:31
    No. 6

    임난 당시, 고니시가 먼저 한강 도강에 성공하고 나룻배를 남겨놓지 않아, 가토의 한양 입성을 지연시켰지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4 실버윈드
    작성일
    24.07.20 03:16
    No. 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7.20 05:31
    No. 8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백색수호자
    작성일
    24.07.20 04:36
    No. 9

    한강은 정말 큰강이죠. 방어병력만 충분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7.20 05:32
    No. 10

    방어선이 길기에 꼭 수군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24.07.20 11:58
    No. 11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7.21 01:34
    No. 12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악지유
    작성일
    24.08.03 18:51
    No. 13

    나대용이 정말 똑똑하다. ^^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8.03 20:22
    No. 14

    전란 이후에도 새로운 배를 많이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그 실체에 대한 기록이 부족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do***
    작성일
    24.08.05 19:51
    No. 15

    선조 이균의 멘탈을 지켜 준다?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이균 자신의 정통성 결핍으로 신료들을 분열시키는 정치질에 올인이 문제인거죠.
    제 맘같아선야 역성혁명으로 충무공이 창업하길 원하나 작가님은 그럴 의도가 없어 보이는데,
    그렇다고 저 만악의 화근덩어리 선조를 그냥 둔다는것은 노량 이후라도 결국 충무공을 토사구팽시킬것이 명확한 바, 최소한 광해에게 조기 선위 시켜야 하지 않겠음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8.06 09:36
    No. 16

    여러모로 동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만, 이충무공이 중앙정치와 멀리하셨고. 전란 초기에 중앙정치에 개입하는 것이 개연성이나 캐릭터에 어울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선위야 선조가 수차례(10번 넘을지도) 선언하면서 몽니를 부렸었고, 광해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또한 임난이 마무리되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또, 전체 이야기에 커다란 변주는 노량해전 이후가 될것입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주인공은 계속 고민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역성혁명이 될지, 중앙정치로 진입할지 그것도 아니면 제3의 어떤 행동을 할지는 미리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검사대제
    작성일
    24.08.06 15:33
    No. 17

    상류로 가서 도강 할듯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8.09 01:04
    No. 18

    적의 이동을 예측할 수 있다면, 괜찮은 방어전략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ESTD
    작성일
    24.08.11 16:56
    No. 19

    비로서 X 비로소 O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8.12 10:45
    No. 2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2연참기원
    작성일
    24.08.14 19:26
    No. 21

    작가니임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2페이지 쯤에 장군이 신박하다 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는데
    이게 한국에서도 비교적 최근에야 생긴 단어인데 조선시대에서 사용해도 괜찮은 표현일지 모르겠습니다.
    뭐 어차피 웹소니까 그냥 넘어가고 무방하긴 하지만 보다가 쵸큼 마음에 걸려서 댓글 남겨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8.14 19:43
    No. 22

    의견 감사합니다. 신묘하다로 수정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4.08.19 17:20
    No. 23

    경강에서 수전이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박침
    작성일
    24.08.20 08:36
    No. 24

    수전보다는 경계와 적의 도강을 저지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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