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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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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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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곳곳에 곶을 곳으로 표기하셨네요 권준의 아우를 권준으로 쓰셨구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곳곳은 이곳저곳의 의미로 쓰였습니다. 권준의 아우는 권숙으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임진왜란 대역물은 항상 이 전운이 감돌기 전 빌드업 하는 과정이 맛있더라구요. 잘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원균인지 세균인지 하는 색희는 전투가 있을시 뒤에서 화포나 화살로 쏴 지기삐지. 눈먼 유탄에 맞아 뒈졌다고 장계를 올려 무마하고. ㅎㅎㅎ
작중 누군가 아니 여럿이 그런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임진왜란에 안 끝내고 정유재란까지 갈 겁니까? 도공들 다 잡혀가고 명나라 군대 패악질에 코무덤귀무덤... 원균도 그때까지 살려두려구요? 얼마나 큰 피해가 있을지 다 알고도 성격이 어쩌고 정도가 어쩌고 하면서 놔둔다고요?
답답한 마음 이해는 합니다만, 작중 상황과 설정이 그렇습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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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이 의지하는. 화력에. 이거 외에도 자잘한 오타와 비문이 제법 있습니다. 내용 전개는 작가의 고유 영역이니 읽는 저로서는 뭐라할 부분이 아니지만 오타, 비문은 글의 몰입도를 방해하니 언제 한 번 정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세종대왕이 만드신?
세종때 만들어진 무기체계가 없었다면, 정말 끔찍한 상황이 벌어졌을 수도 ...
전 신하가 전 대왕을 부를 때 그냥 세종대왕이 라고 부르는지 궁금해서 적었습니다. 세종대왕께서가 아닌지 궁금해서요
어색하게 읽힐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시어요.
원균 제거방법은 널렸지.
단순히 치우는 것보다 좀 더 역사적인 단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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