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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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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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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발전하지만 갈 길은 여전히 멀군요. 거북선 머리를 연통으로 쓰려나요? 검은 연기를 쉴새없이 뿜어내면서 종횡무진할 모습에 가슴이 웅장해지다가도 매연 다 들이킬 승무원들 생각하면 어라? 이건 좀...싶기도 합니다. ㅋㅋ
일 항공모함 카가의 사례를 주인공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인도로 가서 초석을 사오는게 싸겠네요
초석을 외국에서 구하는 것도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당시 명나라의 해금조치등 여러가지 상황상 자체조달하는 것이 개연성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으로는 또 모르죠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잘 봤습니다.
와, 오늘 처음 선작하고 한번에 다 정독했습니다. 제가 감탄하는 부분은 고증, 전문성 그리고 스토리라인입니다. 이게 고증은 정말 제대로 안 하면 온갖 욕을 다 먹고, 전문성이 부족하면 그쪽 분야 전문가들에게 두드려 맞고, 스토리라인이 부족하면 일반 독자들에게 두드려 맞거든요. 그 삼박자를 다 갖춘다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제가 소소하게 후원도 해드렸구요. 꼭 완필/연필/건필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큰 응원이 되는 댓글입니다. 지치지 않고 부지런히 열심히 쓰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찬성: 2 | 반대: 0
캬 충무공께서 많은 화약을 가지신다니 완전 든든합니다!!
저도 든든합니다. 앞으로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
통신이 고민? 간단한걸 가지고 무슨 고민 씩이나.. 우선 인공위성을 하나 쏘아올리고, 전 군관들에게 갤럭시 핸드폰을 하나 씩 고루 나눠주면 해결 끄읏....ㅎㅎㅎ
찬성: 4 | 반대: 4
그러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티끌은 아무리 모아도 티끌. 그냥 석탄을 구하는게
문제는 당시의 물류상황입니다. 공급과 소모 그리고 비용의 균형점을 찾겠지요.
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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