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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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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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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쌓아 C자 -> 쌓아 만든 C자
박이 못 -> 박인 못
좋아 붙으면 -> 졸아붙으면 (졸아붙다가 하나의 동사)
감사합니다. 모두 수정했습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자염을 만드는 권리는 왕족들 한테만 준거로 아는데 수군에서도 만들었었나요
찬성: 2 | 반대: 0
어업은 물론 소금을 굽고 김과 미역까지 따서 군량을 조달하였습니다. 다만, 좌수사로 부임한 초기엔 기록이 없습니다.
더불어, 장군께서 소금을 굽기위해 가마솥을 만들었다는 내용이 난중일기에 여러차례 등장합니다.
바다물이믄 부식은 어커 감당할려나요.
유지보수와 생산이득 사이에서 절충점을 찾겠지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원균 빨리 제거합시다.
장군님의 원리원칙 때문에...... 하지만 어떤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죠 ㅎㅎ
전라좌수사에 제수되었다는 소문을 긋고 >>>>>듣고????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바다물로 보일러를? 감당하지 못해요. 주변의 섬에서 천일염 염전을 조성해야지요.
유비보수와 이익의 균형점을 찾겠지요. 염전에서 천일염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일정부분 수분을 증발시킨후 가마솥에 끓여서 만드는 자염을 삼국시대부터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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