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00 입니다. !
어느덧 연재를 시작한지 4개월 정도네요.
8월달에 시작한 연재가 어느덧 12월달 중순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첫소설이라 그런지 결점도 많아보이고, 재미도 그닥 있는지 모르겠지만
( 하지만 재미있게 쓰기위해 정말 노력하고 있습니다. )
관심등록해주신 분들이 10분이나 됩니다! 감사합니다!
뒷내용을 생각하지 않고 어떨결에 취미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책임감을 갖고서 글을 적을 때마다 정말 캐릭터 개성이나 스토리 전개 같은 것들 때문에
힘들게 느껴집니다.
정말 소설작가분들이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 비록 미숙한 작가지만 그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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