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석하게도, 최근 제가 현생이 바빠지면서 비축분이 갈려나간 상태입니다.
본래라면 저번 주말에 어느정도 만들어 뒀어야 했는데, 제목을 바꾼다고 후보군을 두고 골라잡느라 그것마저 날려먹어서(...) 당분간은 거의 라이브 연재로 굴러갈 예정입니다.
게다가 현생이 바빠진 관계로 게재 시간이 8~10시 정도로 늦어질 예정입니다.
어디까지나 당분간의 이야기입니다.
다음달 중에 여유가 나는대로 페이스가 올라가는 대로 해결되겠죠.
이런 어바웃한 작가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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