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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재미있고 필력좋게 쓰고싶은 판소꿀잼 입니다...ㅎ

엑스트라 악당으로 전생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완결

판소꿀잼
작품등록일 :
2020.05.11 10:18
최근연재일 :
2020.06.26 14:23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5,865
추천수 :
123
글자수 :
169,727

작성
20.06.09 08:30
조회
76
추천
6
글자
13쪽

최고의 플레이 - 아리에

DUMMY

"안되에에...“


처절한 절규에 대답한 결과는 나의 앞에 놓여 있는 앙상한 뼈뿐이다.


"루시안! 잘못 했어 안 했어.“

"했어요...“


아이리스는 그 말을 기다렸는지 바로 루시안의 정수리에 주먹을 꽂아버렸다.


"아얏! 힝...“


루시안이 울상이 되어 나를 바라봤지만, 나는 눈을 마주치자 팔짱을 끼며 고개를 돌렸다.


"흑...진짜 미안해...“

"왜 이렇게 먹을 거에 집착하는 거야?“


루시안은 계속 미안했는지 우리에게 사과했지만, 진짜 흑막은 따로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자, 리이나랑 클로에 이리 와보세요.“

"예, 예?“

"어, 음...“


문 쪽으로 슬금슬금 걸어가서 드디어 문을 열고 도망치려던 그녀들은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도, 도련님 설마 제, 제가 범인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마, 맞아! 난 청소하고 있었다고 다른데 청소하러 가야 해!“


누가 봐도 수상하지만, 심증만 있다면 풀어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게는 정확한 증거가 있다.


"자, 우리 침대에 나 정도의 악마를 구속 할 수 있는 악마와 혹시 몰라서 그 위에 살포시 시간제한으로 결계를 펼칠 수 있는 악마는 누가 있을까?“


^^

나의 물음에 그녀들은 앞으로의 미래가 그려졌는지 문을 열고 도망치려 했지만, 평범한 악마라면 당연히 놓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어.딜도.망가?“

"도, 도련님?“

"아, 아니 잠시만! 우리 대화로 할 수 있잖아! 자 말로 하지 말로 하는 거야!“

리이나는 나에게 협상을 걸었다. 나는 이 말만을 남겼다.


"잘 봐.“

"아, 안돼!!!“


리이나와 클로에가 외치는 비명은 아무도 듣지 못했다.


"그럴 줄 알고 이미 결계를 쳐놨지!“

"어쩐지 문이 안 잡힌다더니!“

"도, 도망쳐!“


그녀들은 나에게 잡히지 않도록 모든 수단을 써서 도망치려 했지만 이미 그 순간부터 잡혀있었다.


"나의 치킨을 뺏어 먹은 너희들!!! 정의의 심판을 받아라!!!“

"으하하 자, 잠깐 하하하!“

"후 하하하! 난 마력 그 자체이기 때문에 간지럼을 타지 않지요~“

"나는 왜 헤헤헤 간지러워 피는 거야 하하하!“


클로에와 루시안은 착실히 벌을 받고 있지만, 리이나는 마력이기 때문에 느끼지 않았다.


"이런... 악이 아직도 판을 치고 있다니...“

"야, 잠만! 너 진짜 위험해 보인다! 지금 하려는 거 그만두는 게 어때?!“


리이나는 식은땀을 흘리며 뒷걸음질을 쳤지만, 악의 물든 악마의 소리는 나에게 들리지 않는다.


"벌을 받지 않는 악마에게는 더 큰 벌을 줘야겠네?“


이미 양도했지만 원래 주인은 나이기 때문에 나는 마검을 소환했다.


"그, 그것은!“

"너도 마검이랑 이어져 있긴 하잖아?“

"아니! 그, 그렇긴 하지만!“

"너는 가중처벌이다 아아!!!“

"으헤헤헤헤 하, 하지마하하하하하!“


나는 리이나의 웃음소리에 더욱 마검의 곳곳을 정신없이 비볐다. 리이나는 간지럼을 타는 것 같더니 점점 이상해졌다...?


"아, 안되 하, 하지 마...“

"뭐냐? 설마 그런 거냐?“

"아, 아니야! 이상한 생각하지 말라고!“


마검의 가장 끝부분인 칼끝을 손가락이 베이지 않을 정도로 살살 비벼봤다.


"하지 마! 변태 새끼야...“

"뭐라고? 더 한다?“


아이리스와 지금 막 일어난 아리에는 내가 하는 짓을 보고 이미 고개를 돌리고 있었고 클로에는 뭔가를 열심히 노트에 적고 있었고 루시안은 눈을 반짝이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남편 변태!“

"젠장! 이게 다 너 때문이야!“

"안 만지면 되잖아!“


나는 너무 분노한 나머지 검의 끝부분만이 아니라 손에 닿는 모든 곳을 정신없이 비벼버렸다.


"오, 깨끗해졌네.“

"으...흐...“


마검은 전보다 반짝반짝하게 빛나기 시작했다. 성검이라고 하면 믿을 정도로.


"아, 안 되겠어.“

"으악!“


리이나는 더는 못 참겠는지 나를 덮쳤다. 뜨거워진 얼굴과 거친 숨소리로 나를 유혹했다.


"내가 연구하면서 알아낸 건데 마력으로 만든 것도 몸이더라고 즉 마력만 유지하면 일반 악마랑 다름없다는 거지."


이걸 왜 지금 말하는 것인지 모르면 그냥 바보가 아니라 쓰레기다.


"이번에는 다른 실험을 해보려고.“

"무슨 실험?“

"그건 어느 정도 짐작 가지 않아?“


간다. 안 갈 수가 없다. 이때 교관의 목소리가 복도에 울려 퍼졌다.


"신입생들은 밥을 다 먹었으면 훈련장으로!“


밖에서 소리치는 교관의 목소리에 나는 의문이 들었다.


"오늘 수업 끝 아니야?“


클로에는 '아'소리를 내면서 우리에게 자신이 집작한 상황을 알려주었다.


"아마 랭킹전이 아닐까요?“


랭킹전. 이것이야말로 이 학원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걸로 앞으로 어떤 난이도의 임무를 받을지 대충 알 수 있다.


"아마 전쟁 때문에 더 빨리 진행하는 것 같아요.“

"전쟁?“


클로에와 나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쟁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클로에가 설명해주었다.


"그럼 지금까지 진짜 평화롭게 있었네?"


아이리스의 말이 맞는다. 이건 상급귀족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내가 이상한 것이다. 힘이 권력이 되는 악마 세계에서 원래라면 에런과 대결이라도 하면서 훈련이라도 해야 했지만, 엄마랑 아빠는 언급조차 안 했다.


"지금부터는 달라지겠지.“


이제는 그녀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적어질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다. 그렇더라도 이 모든 것은 그녀들과 평화롭게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함이다.

이름하여.

엑스트라 악당으로 전생했는데, 너무 그녀들만 신경 써서 이야기 진행이 안 돼서 최근에는 조회 수도 나오지 않고 댓글도 안 나오니까 다른 작품 쓰기 위해서 이제는 제발 빨리 진행하고 나중에 외전으로 꽁냥꽁냥하려는데 문제 있나요? 작전.


"좋았어 그럼 나가 볼까?“

***


"...총장님께서 올라오십니다.“


우리 모두의 순번은 무작위로 정해졌다. 오늘은 나의 차례는 아니지만, 아리에의 차례이다.


"우리 학교의 규칙은 알고 있겠지?“


총장이 말하는 규칙이란 간단했다. 더 강한 힘에 굴복할 것. 이외 경기 규칙을 설명하고 자리에 앉더니 많은 악마 사이에 앉아있던 나와 정확히 눈을 마주쳤다.

장난 아니네...

그의 나이는 많은 것 같았지만, 눈빛만큼은 늙은 것 같지 않았다.


"시작!“


***


"휴...“


이상할 정도로 조용했지만, 그 때문에 더욱 긴장되었다. 멀리서 바라보는 도련님의 얼굴을 보고 안심하려던 찰나.


"내가 그렇게 약해 보였나?“


갑자기 나타난 소리에 나는 엄청난 반응속도로 텔레포트를 해서 겨우 맞지 않았다.


"아무래도 쉬운 상대는 아닌 것 같네.“

"너야말로.“


상대는 큰 낫을 한 손으로 들고 있었다. 아까 속도로 봤을 때 엄청난 근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마력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웠다.


"너는 너무 어렵게 사용하네?“

"뭘 말하는 거야?“

"마력.“


나는 시범이라도 보여주기 위해서 그의 뒤로 순식간에 이동하려 했지만 그걸 알아차렸는지 뒤돌아보지도 않고 낫을 휘둘렀다.


"감은 괜찮네.“

"뭘 그렇게 평가하냐? 그렇게 치면 시작부터 방심하고 있었던 너는 병신인가?“

"단어선택이 조잡하네.“

"조잡해서 미안하다. 병신아.“


나를 분노하게 하려는 그의 의도가 너무 잘 보여서 나는 순간 웃어버릴 뻔했지만, 클로에님께 배운 포커페이스로 냉정한 얼굴을 유지했다. 그는 그걸 모르는 것인지 아는 것인지 큰 낫을 나에게 휘돌기만 했다.


"너는 왜 피하기만 하냐?“

"솔직히 재미없긴 한데, 그래도 일단은 너희들 수준을 파악해둬야겠지?“


아직 놀이는 끝나지 않았다. 원래 같으면 이런 짓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너무 재미없었기에 어쩔 수 없었다.


"좀 맞으라고!“


그는 조금씩 실력 차이를 느끼기 시작했는지 전보다 더 빨리 휘두르기 시작했다. 마침 내가 만들고 있던 것도 끝났다.


"됐다. 그럼 잘 가~“


가만히 멈춘 후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었다.


"무슨...“


그는 한 발자국 나아가자 지금까지 그려오던 마법진에서 빛이 나왔다. 그 후 나는 하늘을 바라봤다.


"이런 미친...“


지금까지 어떤 환호도 야유도 없던 고요한 대결은 어떤 악마의 경악으로 깨졌다. 그도 그럴 게 분명히 아리에 앞에 있었던 남자는 이미 결계에 부딪히고 떨어지고 있었다.


"아~ 너무 햄보케~“


***


많은 학생이 떨어지고 있는 악마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아리에는 두 손을 얼굴 앞에 모은 후 한마디 한 후 양쪽으로 펼치며 악성질을 하고 있다.


"저거 괜찮은 거 맞겠지?“

"아, 이건 좀...“

"우와! 재미있겠다!“

"...“


클로에는 잠이 부족했는지 자고 있었고 루시안은 재미있어 보이는지 나중에 꼭 해봐야겠다는 얼굴로 반짝거리고 있었다.


대체 뭘 하면 이렇게 되는 거냐고...


"그건 그렇고 완전 가지고 놀았네... 장난감처럼 말이야...“


아이리스는 진심이 묻어나오는 말투로 이야기했다. 나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게 아리에는 상대의 움직임을 유도하여 바닥에 마법진을 그렸다. 이상하게 만든 부분은 지우고 안가는 부분은 만들고. 이 정도면 장난감이 아니라 꼭두각시다.


"아리에에게 희생되었네... 부디 건강하기를...“


그 말을 한 순간 바닥에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공중에 떠 있던 상대가 떨어졌다.


"스, 승자 아리에!“


혹시라도 죽을까 봐 걱정했지만, 미리 아리에 다 조치해둔 덕분에 기절로 끝났다.


"여기는 진짜 괴물밖에 없는 건가?“

"뭐래, 그럼 본인은 마신이신가요?“

"마신?“

"하, 말도 안 되는... 잠깐 그냥 해버려?"


하는 말도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했다.


"근데 마신 하면 뭐가 좋아?“


나의 말을 듣고 의문을 품은 전직 마왕인 리이나가 대답했다.


"마신? 뭔 소리야? 그런 건 없어. 애초에 신이 있을 리가 없잖아?“

"그래?“

"응, 나도 내가 마왕이라고 불린 이유는 신이 지어준 것이 아니라 그냥 보이면 패고 다녀서 안 맞으려는 악마들이 섬기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말하는 거야.“


리이나가 깡패짓을 하고 다녔다는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리지만, 그것보다 마왕이 없다는 사실이 소설의 내용과 같아 조금 안심했다. 그래도 마신이 있다는 확률을 없앨 수는 없다.

나중에 마왕 죽였는데 알고 보니 흑막은 마신이었다고 나올 수도 있으니 충분한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이제 돌아갈까?“


나머지 경기들은 솔직히 보나마나일 것 같기에 일단 돌아가려고 했다.


"나는 조금 있다가 들어갈게 먼저 가.“

"알았어.“


아이리스는 남았고 나머지는 나와 같이 숙소로 돌아갔다.


***


"으하하 헤....좋다 아....“

"그러니까 아아....“

"역시...마검이....최고야 아아...“

"너 진짜 나를! 이렇게 쓰지 말라고 오오...“


처음에 숙소를 봤을 때 생활공간이 작은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넓었다. 방들을 둘러보니 근 욕실을 찾았고 우리는 그곳에서 리이나의 조정 마력으로 따듯한 물에서 피로를 없애고 있다.


"혼욕 최고야 아아...“


나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물론 수건으로 감싸고 있었고 갓증기 천지라서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같은 물에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남편 이런 거 좋아해?“

"귀찮게 하지 말라고 오오...“

"힝"


이 목욕탕은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몸은 떨어져 있어도 다리만큼은 닫을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유혹이고 뭐고 그냥 따뜻한 물에 피로를 풀 생각만 하고 싶었다. 그런 나의 바람은 이뤄질 수 없었다.


"호, 혼욕 좋아하시나 봐요?“

"그렇긴 하지.“

"그, 그래?“


아리에, 루시안, 리이나의 다리가 모두 나에게 닫고 있다.

아이리스는 생각보다 근육이 있겠다고 보기보다는 근육으로 몸매가 잡혔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아리에는 그냥 말할 것도 없이 귀엽다. 이제 여기서 고양이 귀만 있으면 딱 좋은 정도?

루시안은 원래 서큐버스이기 때문에 그냥 모든 요소가 매혹적이다.

리이나는 전직 마왕이라서 그런지 뿔이 다른 악마들 보다 켰지만, 생각보다 귀엽게 나와 있다. 차라리 코스프레라고 하는 게 믿을 정도로 검은 머리에 하얀 뿔 마지막으로 완벽한 몸매로 더없이 예뻐 보였다.


이런 그녀들 사이에서 건전하게 생활하고 있는 나는 고자 같지만, 아니다!

다 끝나고 외전 가면 할 거다!

그럴 거라고!

작가님 꼭 해야 해요! 전 고자가 아니라고요!

나의 외침은 처절했지만 아무도 듣지 못했다.


"그냥 쉬면 좀 그렇지 않을까?“


리이나님? 뭐가 그런가요? 저는 괜찮을 것 같은데요?!


"도, 도련님도 이제 다 크셨잖아요...“


저는 5살인데요? 아직 유치원 나이인데 뭐가 다 컸죠? 물론 육체는 그렇더라도 정신은 아직...


"남편! 지금이야 날 덮쳐!“

"넌 닥쳐!“


그녀들은 주위 온도 때문인지 아니면 이 상황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온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나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작가님 지금인가요? 해도 되는 부분인 건가요!


작가의말

인공아 갈까? 가는거야!!! 자즈아아아!!!


나도 캐릭터 만들고 싶드아아앙!!!

누가 펜아트안보내주려나아아아!!!!

히로인의 작화를 보고싶단말이다아아!!!

발주를 맡기려면 돈이 없어서;;ㅎㅎ


으아 빨리 끝내고 돈이 되는 글을 써야하는데...ㅠ

아 그리고 저 질문이요!

일반연재 하면 좋은점

자유연재와 일반연재의 다른점

원래같으면 싸이트에서 찾을텐데 귀찮아서....ㅎ


아 그리고 요즘 방명록을 안써드리고 있네요....

유로연재 가지도않았는데 초심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연참대전이였나? 그거하면 사람들 올것같기는 한데 나의 손이 뒤지지않을까요....ㅎ


왜이렇게 뒤죽박죽하냐구요? 원래 생각을 이렇게해섴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복잡합니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런것도 다른 작가분들과는  다르게 쓰잖아요? 장점이자 단점이랄까요?ㅋㅋㅋㅋ


지금은 6월 8일 3시 40분 입니다

그냥 써봤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독자분들 많아져서 유로도 가고!

방송도하고!

하고싶은거하고!

하고싶은데 욕심이 크네요 ㅋㅋㅋㅋㅋㅋ


작가의 말잌ㅋㅋㅋ 영양분은 없지만 저는 쓰면서 웃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방송에서 소통하고 싶은데...어?

그냥 카페를 만들까요?ㅋㅋㅋㅋㅋㅋ

근데 들어올사람이....ㅎ

뭐 전에 만드려다가 그만 뒀는뎈ㅋㅋㅋ

댓글보고 생각해보겠습니닼ㅋㅋㅋㅋㅋ


아마 여기까지 본 사람들은 없겠죠?

봤다면 감사합니다 ㅎㅎ


그럼 판소꿀잼이였고

내일모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6/11)

ㄸㅂㅈ!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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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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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6.09 08:56
    No. 1

    어 딜도 망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6.09 08:56
    No. 2
  • 작성자
    Lv.82 하얀고얌이
    작성일
    20.06.09 10:31
    No. 3

    팬아트라....귀찮..솔직히 그리 잘그리는 것도 아니고. 아! 그것보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작다님은 뭔가 인방물? 같은거 어울리실 것 같아요. 그냥 방송이 아니더라도 판타지에 연결되는 거나 그런거요. 나중에 써주실 수 있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6.09 10:52
    No. 4

    아 그럼요 접수했습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6.09 10:53
    No. 5

    안도이에에ㅔ에에!!!!
    펜아트받고깊드아아아아!!!
    (죄송합니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하얀고얌이
    작성일
    20.06.09 11:44
    No. 6

    그림을 시화 때문에 연습해서 인물은 못그리고 배경같은거만 그려요...머쓱..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6.09 12:03
    No. 7

    ㅋㅋㅋㅋㅋㅋ알겠습니닼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하얀고얌이
    작성일
    20.06.09 11:44
    No. 8

    그럼 인방물 기대해도 되는건가요?>_<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6.09 12:03
    No. 9

    넵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쏙소리
    작성일
    20.06.09 12:55
    No. 10

    잘 읽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 힘내세요. 건필을 응원합니다.
    추천꽝!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6.09 13:28
    No. 11

    넵 감사합니다! 힘내세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결이현
    작성일
    20.06.09 19:42
    No. 12

    추천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6.09 20:30
    No. 13

    옙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동네선수
    작성일
    20.06.09 20:26
    No. 14

    문단의 구조는 좋아 보입니다. 처음부터 1% 안의 작가를 노리신다는 생각은 바꾸어야 합니다.
    천재라도 불가능합니다.

    어떤 작가분이 이런말을 했지요 ,, 수 많은 글을 쓰다가 하나 걸려서 대박이 났다고요 ,,

    그 만큼 작가의 세계는 냉혹합니다. 그렇다고 꿈을 포기 하지는 말아야죠 ,,

    일단 먼저 해야 할것은요

    1. 고객지원 검색을 일반연재 << 하여 신청을 합니다. 75천자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자유<< 일반 << 작가 연재 시스템을 이해해야 한다.

    작가연재 들어가면 적은 사람이라도 나의 팬은 존재 하게 된다. 일단 기본으로 홍보는 깔고 간다보면 된다.
    2. 둘째 여러 설정의 글을 생각이 날때 마다 하나씩 비공개로 프롤로그를 만들어 놓는다. -설정과 소재

    3. 그리고 잘나가는 글의 문단 구조와 이야기를 이어가는 구성을 보고 이해한다. -가독성

    4. 내 들이 보통의 대중들이 좋아 할수 있는 요소를 확인하고 적는다. - 연독률

    5. 기타

    위의 사항을 충분히 검토 하시어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6.09 20:31
    No. 15

    오오오오오 드디어 이런 피드백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동네선수
    작성일
    20.06.09 20:27
    No. 16

    4. 내 글들이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6.09 20:32
    No. 17

    오타확인했습니다!
    인연신청은 제가 모르는부분이있어서 오늘 하려다가 1대1문의 후 내일쯤 신청할 예정입니다!
    또 타이밍이 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라시아S
    작성일
    20.06.10 06:01
    No. 18

    재밌게 읽었어요.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6.10 07:06
    No. 19

    넵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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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제 전쟁이다. (1) +2 20.06.18 49 3 13쪽
23 파벌 짱 되버리기! (1) +10 20.06.17 76 5 12쪽
22 지프엘의 위험한 비밀 (2) +8 20.06.15 55 5 14쪽
21 지프엘의 위험한 비밀 (1) +8 20.06.12 81 5 13쪽
20 예정된 전쟁 +6 20.06.11 72 5 11쪽
» 최고의 플레이 - 아리에 +19 20.06.09 77 6 13쪽
18 (주의) 밤에 보면 안됩니다....ㅎ +11 20.06.08 139 5 13쪽
17 어서 오세요! 헬게이트에... +7 20.06.05 75 1 13쪽
16 아이리스가 에런을 이기는 방법 (3) +10 20.06.04 91 3 12쪽
15 아이리스가 에런을 이기는 방법 (2) +9 20.06.02 82 2 12쪽
14 아이리스가 에런을 이기는 방법 (1.5) +5 20.06.01 92 2 13쪽
13 아이리스가 에런을 이기는 방법 (1) +5 20.05.30 126 2 12쪽
12 아이리스의 과거 (2) +13 20.05.29 112 1 14쪽
11 아이리스의 과거 (1) +12 20.05.28 138 2 13쪽
10 레에에에에에에이이이이잉!!!! +3 20.05.26 141 2 13쪽
9 약혼녀도 미리 골라봐야지....ㅎ +3 20.05.25 179 3 12쪽
8 마검 드디어 얻었다! +1 20.05.22 170 2 12쪽
7 책 찾았다! +2 20.05.21 182 2 12쪽
6 어...엄마.....? +11 20.05.19 239 2 13쪽
5 극락 보다 높은 곳은 어디인가…. +12 20.05.18 287 2 13쪽
4 또 들킴;; +11 20.05.15 352 4 12쪽
3 그냥 두고갈까? +8 20.05.14 441 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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