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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재미있고 필력좋게 쓰고싶은 판소꿀잼 입니다...ㅎ

엑스트라 악당으로 전생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완결

판소꿀잼
작품등록일 :
2020.05.11 10:18
최근연재일 :
2020.06.26 14:23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5,863
추천수 :
123
글자수 :
169,727

작성
20.05.18 10:00
조회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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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자
13쪽

극락 보다 높은 곳은 어디인가….

DUMMY

"아니 그러면 클로에만 좋은 거 아니야?"


클로에가 제안한 것은 아리에를 시녀로 만들자는 것 그중에서도 요리 보조를 시키자는 쪽이었다.


"이 부분은 제가 가주님께 말씀드릴 예정이라서 앞으로 아리에 담당도 제가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아리에 교육하느라 매일 아리에랑 같이 다녀야 하는데 그러면 도련님이랑 같이 못 있는단 말이에요! 매일매일 치유하고 있었는데에에에에···."


이 계획은 확실히 괜찮은 것 같다. 만약 이대로 진행된다면 앞으로 개인행동은 더욱 수월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아리에 생각도 중요하다.


"이것으로 블레이크님께 받은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을 수가 있으니 저도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리에도 승낙했지만 한 가지 좋은 생각이 났다.


"아리에 그거도 하면서 다른 것도 할 수 있겠어?"

"구체적으로 무엇을······."

"결계 유지라던가?"

"도련님 이런 외부인에게 그런 걸 맡기시면 안 됩니다!"


클로에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식은땀을 흘리며 나에게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그 뒤에 있던 아리에는 무언가 결심한 표정으로 말했다.


"설마 정령으로 결계를 강화하려는 건가요?"

"정답"


현 마왕이 반란으로 마왕이 된 만큼 귀족들은 군사력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그중에서 결계는 상급 귀족과 마왕성만 쓸 수가 있었다.

결계는 많은 위험 요소를 차단해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사용하면 엄청난 고성능폭탄이 되기 때문에 철저히 관리한다.


`다크 엘프 때도 결계가 있었는데 그냥 들어갔지······.`


일단 지금은 아리에 의견을 물어봐야 하기 때문에 생각을 접었다.


"정령으로 결계를 강화한다면 다른 상급 귀족들보다 방어력이 올라갈 거고 이제까지 못 막았던 마력간섭도 쉽게 막을 수 있을 거야"


결계를 강화하는 것은 가문 방어력을 올리려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누군가 간섭해서 혹시라도 이곳을 엿본다면 큰일이 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빠가 허락할지 나도 모르겠어."

"그럼···."

"그래서! 그 부분은 클로에가 알아서 해결 좀 부탁해!"

"도련님! 그런 걸 저한테 맡기시는 게 어디 있어요!"


클로에는 처음에는 절대 안 된다며 고개를 도리도리 거리다 소원권을 준다고 하자 바로 눈을 반짝이며 나를 돌아봤다.


"흐헤헤···. 진짜 뭐든지 다 되는 거죠?!"

"대신 소원권을 100장 늘리기 이런 치사한 거 말고"

"아······. 너무해······."


클로에는 그럴 생각이었는지 금방 시무룩 해졌다가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지 다시 활기찬 얼굴로 나를 바라봤다.


"그럼 일단 치사한 거 빼고는 다 되는 거죠?"

"뭐 일단 그렇다고 하자"


그러자 클로에는 한숨을 쉬며 고개를 도리도리 거렸다.


"참 아무튼 도련님은 저 없으면 안 되네요."


일단 클로에가 아빠에게 무엇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방법이 있는 것 같으니 기분을 맞춰주기로 했다.


"그럼~ 난 클로에 없으면 안 되지~"

"도련님 완전 티 나거든요? 흥"


하지만 기분은 좋은지 계속 실실거리는 얼굴로 뒤돌며 나갔다.


"휴 이제 저도 시녀니까 블레이크님을 도련님이라고 부르는 게 맞겠죠?"


아리에는 자신이 상급 귀족의 시녀가 되는 것이 믿기지 않는 것인지 기쁜 표정이었다.


"저는 하프 엘프라서 아이들이랑도 못 놀고 계속 배척받아오기만 했거든요. 솔직히 어떻게 5살까지 살았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리에는 이제까지 내가 생각지도 못할 고통 속에서 오직 엄마만 믿으며 살아왔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아니 어제는 마을 사람들이 저를 죽이려 했죠"


아리에 주위에 흩어지는 반짝임은 땅에 떨어졌지만, 이제는 괜찮다는 듯 웃어 보이며 말했다.


"하지만 거기서 도련님을 만났죠. 아마 안 만났으면 죽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이렇게 살아있는 걸 보니 아직 죽으면 안 된 거였겠죠 분명"


아리에는 내 소설에 나오지 않았다.

그녀는 나에게 있어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울고 있던 소녀를 구했고 내 선택에 후회는 없다. 확실히 이득보다는 손해가 더 클 수 있다.

그렇더라도 나는 인간이었었다.

울고 있던 소녀를 그냥 둘 수는 없었다.


"아마도 이제까지 있었던 모든 일은 도련님을 만나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아리에는 나를 포근하게 앉아주었다.

아직 2살인 탓에 몸이 작아서 조금 우스웠지만, 마음은 똑똑히 전해졌다.


"이런 저를 구해주셔서 진짜 진짜! 감사해요!"


아리에는 나를 앉으며 오열했다.

그 눈물은 하염없이 투명하지만, 그녀의 삶이 얼마나 고달팠는지 눈물은 끝이지 않았다.


***


"가주님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들어오시죠"


클로에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차이브에게 다가갔다.


"가주님 이러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 가문의 시녀이니까요."

"하지만 제가 진정되지 않는군요. 아직도 제가 반말을 쓴다는 것이 어색할 정도입니다."


차이브는 머리를 긁적거리며 클로에를 응시했다.


"그래서 그냥 오지는 않으실 거고 혹시 무슨 용건이 있으십니까?"

"그게 아무래도 계약을 이룰 때가 된 것 같군요."

"계약이군요···. 그럼 무엇을 하면 될까요?"

"아리에를 아시나요?"

"아, 다크 엘프 쪽에 있다는 하프 엘프 말씀이십니까? 근데 왜 그러시는지···?"

"그 애를 결계담당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이브는 적잖이 당황했는지 들고 있던 찻잔을 재빨리 내려놓으며 말했다.


"하···. 계약인 이상 어쩔 수 없지만···. 설마 정령입니까?"

"그렇습니다. 아마도 결계는 적어도 2배 이상 강해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아스타 가문에 결계는 간단히 이야기하면 중급귀족 군사들이 1주일 정도 총공격을 해야 무너질 정도이다.

이 상태에서 2배 이상 정도 강해지면 다른 상급 귀족들과 똑같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중요시설을 그 아이에게 다 맡겨도 되는 것입니까?"

"다 맡기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저희가 맡고 나머지는 그 아이에게 맡길 겁니다. 쉽게 말하자면 결계전용 버프 효과랄까요? 물론 에런에게 감시를 맡게 할 예정입니다."


차이브는 곰곰이 고민하더니 결국 한숨을 내쉬었다.


"뭐 이 사건은 다 블레이크 때문인가요?"

"그렇습니다. 이제는 결계도 속이고 움직일 수 있는지 밖을 나가더군요. 그것도 텔레포트로"


클로에와 차이브는 골치가 아픈지 같이 한숨을 쉬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일단 다른 상급 귀족들은 몰라도 마왕님은 못 속일 겁니다. 아무리 클로에님이라 해도 그 부분은 충분히 인정해주셔야 할 겁니다."


클로에는 자존심이 상하지만 그런 건 진작 알고 있다는 듯이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결계간섭이 없다면 딱 두 가지 상황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게나 아니면···. 결계간섭을 눈치 못 채게 할 만큼 엄청난 괴물이거나"

"하지만···. 그게 가능한가요?"

"저도 모릅니다. 그저 추측일 뿐이죠"

차이브와 클로에는 같은 마음으로 후자만 아니길 빌었다.


***


"휴···. 이제 좀 살맛이 나는구먼."


아리에 사건이 난 후 이틀이 지났다.

클로에가 무슨 수를 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 아빠가 직접 와서 아리에를 데려갔다.


`그러고 보니 아리에랑 클로에 안 본 지 꽤 됐네`


아리에는 시녀 교육받느라 정신이 없고 클로에는 교육하느라 정신이 없는 것 같았다.


`아니 근데 그렇다고 왜 아무도 안 오냐 진짜 너무하네···.`


이틀 동안 혼자 있었지만, 아직 몸이 다 회복된 것도 아니라서 나가지도 못했다.

지금 몸은 말 그대로 디버프 효과와 버프 효과 유지로 모든 것이 평범 그 자체다.

자칫 잘못하면 디버프가 사라지거나 디버프로 죽는다. 하지만 반대로 버프만 너무 올리면 디버프가 사라진다.

이렇게 되면 디버프를 찾아다녀야 하는데 저번 아티펙트는 이미 다 흡수해서 사용 못 하고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


`그것보다도 클로에는 어떻게 알았지?`


이제까지 내가 한 일을 클로에가 눈치챈 것을 보면 아마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을 확률이 높다.


`하···. 이 녀석은 그야말로 엑스트라여서 내가 잘 모른단 말이야···.`


아무래도 정보수집은 해야 할 것 같다.


`그냥 걸어 다닐까?`


이왕 이렇게 된 거 직접 걸어가서 도서실이라도 갈까 생각은 해봤지만, 아직 첩자가 있을지도 몰라서 아무 짓이나 할 수는 없었다.


`아니 그나저나 마검은 언제 찾으러 가냐···.`


지금 회복상황으로는 아마 1주일 정도 더 걸릴 것 같다.


`하···. 아무나 안 와주냐고···.`


생각할 것이 갑자기 늘어나서 고통받던 중에 반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도련님 안녕히 주무셨나요?"

"오···. 아리에 시녀복이 잘 어울리는데?"


아리에는 깔끔함을 강조하고 싶었는지 머리색과 같은 새하얀 시녀 복을 입고 있었다.


"감사합니다. 도련님"


시녀교육을 제대로 받긴 했는지 흐트러짐 없이 반듯하게 인사했다.


"오 그럴듯한 시녀인데?"

"아리에가 진짜 노오오력한 결과라구요~"

"클로에가 조금이라도 배웠으면···."

"아 진짜! 도련님 이것도 제가 가르쳐준 거거든요!"


클로에는 삐졌는지 `흥!`이라며 고개를 돌렸다.

아리에는 아까부터 뭔가 이상했다는 걸 눈치챘는지 나에게 물어봤다.


"아 도련님 이제는 마력이 안 사라지네요!"

"크크 흠···. 내가 이틀 동안 놀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


아무래도 마력을 빨아들이면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 이틀 동안 마력 관련한 모든 능력치를 상승시킨 결과 이제는 혼자의 마력으로 만도 아슬아슬하지만 유지할 수 있었다.


"그래도 아직 육체적인 대미지는 아직 낮지 않아서 조금 더 쉬어야 하지만"

"엄청난 발전이네요!"

"흥! 그···. 그래도 열심히 하셨네요."


아리에는 내가 발전한 것이 기쁜 것인지 환하게 웃어주었고 클로에는 아직도 분이 안 풀렸는지 계속 흥흥거리며 칭찬해주었다.


`뭐지 클로에는 츤데레과인가?`


"아 도련님 그러고 보니까 도련님은 아직 이 방에서 나가보지를 못하셨네요?"

"음···. 뭐 그렇지?"

아직 2살이라는 컨셉(?)을 버리면 안 됐기에 이 방에서 나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저도 이틀이나 돌아다니면서 봤는데 아직 못 가본 곳이 있을 정도로 어어어어어어엄청나게 넓어요! 이번 기회에 할 것도 없으니까 한번 구경하시는 건 어떨까요?"


아직 이 성에 대해서 대충은 알지만 구조나 어디에 뭐가 있는지는 잘 모르니까 이번 기회에 미리 장소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잘되면 그걸 찾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말이지 나는 2살이란 말이야? 2살이면 못 걸어 다녀서 누가 앉아주면서 걸어가야 할 것 같은데···."

"도련님만 괜찮으시다면 제가!"

"흐흐···. 큼 어쩔 수 없네요! 제가 해드리는 수밖에요!"


나는 고민에 빠졌다 지금의 아리에는 아직 체구가 작으므로 나를 들기에 적합하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클로에는 그야말로 음···. 뭐 다들 알고 있겠지만 그거다.

왜 모르는 척을 하실까? 그거 있잖아. 그거 아주 좋은 거 있잖아.


‘큼···. 역시 어쩔 수 없구만.’


"아리에는 5살이니까 나를 안기에는 너무 불편할 수밖에 없어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클로에가 앉아주는 것이 나을 것 같아"


그러자 아리에와 클로에는 그야말로 정반대에 행동을 보여주었다.


"흐흐흐···. 그렇다 이 몸이 승자인 것이다! 하긴 그럴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넌 없잖아!"


클로에는 완벽한 승리에 미소를 지으며 아리에를 내려봤다.


"으···. 나의 도련님이 저 악녀에게···. 예? 뭐라고요! 그런 더럽고 추악한 지방 덩어리에 넘어가실 도련님이 아니에요! 우리 도련님은 그런 거 싫어한다고요!"


`아리에 미안···.`


"자자 어쨌든 그렇게 됐으니까 클로에가 날 앉아줘 대신 아리에는 나중에 더 크면 허락해줄게."


"하···. 네 알겠습니다."

"자 그럼 도련님 가보실까요?"


나는 안기자마자 느꼈다. 이건 절대 말로 형용할 수 없다.

그야말로 이건.


`여기가···. 극락인가···.`


하지만 악마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극락보다 높은 곳에 갈 수 있을까?


`흐흐흐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작가의말

앞으로 오타 줄일수있도록 노력하는 판소꿀잼 작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표지랑 제 프로필 사진도 바궜습니다ㅎㅎ

항상 모든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ღ'ᴗ'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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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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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5.18 10:01
    No. 1

    주인공 부럽......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하얀고얌이
    작성일
    20.05.18 10:09
    No. 2

    앉기에가 아니라 안기에 아닌가요?....근데 이거 그래도 재밌는데 유입이 너무 적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5.18 11:02
    No. 3

    그래도 혹시 문법검사기가 잘못되었을수도 있으니 만약 그렇다면 정말 죄송합니다...제가 이 부분은 약해서....ㅎ
    아 그리고 유입 부분도 늘릴수있도록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아무래도 공모전 기간이다 보니 처음에 랭킹 못들어가면 그대로 사망각이.....ㅎ)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지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5.18 11:06
    No. 4

    앉기에가 문법검사를 다시 해봤는데 문제가 없는것으로 나왔습니다~(휴...진짜 식겁했다.....ㅋㅋㅋ)
    오타가 아니였지만 지적 감사드립니다!
    유입이 적은 부분은 원래는 작가가 신경써야하지만 독자님이 대신 안타까운 마음에 말씀해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유입을 하고 싶지만ㅋㅋㅋㅋㅋ제가 문피아 시스템을 잘 이용을 못해서 그런부분도 있는것같고 아니면
    1화를 터트려서 그런것도 있는것같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아마 시간이 해결 해줄거라고 믿습니닼ㅋㅋㅋㅋㅋ.....ㅎ
    앞으로도 발전하는 판소꿀잼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야비야옹
    작성일
    20.05.18 10:57
    No. 5

    가벼운 코믹요소들이 재밌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5.18 10:58
    No. 6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요소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하얀고얌이
    작성일
    20.05.18 11:24
    No. 7

    앉다
    사람이나 동물이 윗몸을 바로 한 상태에서 엉덩이에 몸무게를 실어 다른 물건이나 바닥에 몸을 올려놓다.
    안다
    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그렇게 하여 품 안에 있게 하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하얀고얌이
    작성일
    20.05.18 11:25
    No. 8

    이거 틀린거 같은데....검사기 너무 믿지 마세요. 다 맞는건 아니더라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5.18 11:58
    No. 9

    먼저 이런 부족한 저를 설득하기 위해서 자료도 찾아보시고 다시 댓글 달아주신 부분에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그리고 죄송합니다ㅠ 이런 부분은 잘 몰라서요ㅠㅠ)
    독자님꼐서 지적해주신 부분은 다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지이이이이인짜 감사드립니다ㅠㅠ)
    앞으로도 이런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번거로운일에 시간쓰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하고 앞으로 최대한 오타가 없도록 열심히 다시한번 눈으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맞춤법은 잘 모르지만 일단 할 수 있는대로 해보겠습니다ㅠ)
    앞으로도 노력하는 판소꿀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ღ'ᴗ'ღ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하얀고얌이
    작성일
    20.05.18 12:09
    No. 10

    네.ㅎㅎ 글 뭐로 쓰세요? 한글이면 일차로 검사되고 거기다가 검사기 돌리면 거의 걸러질 텐데...수고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5.18 13:10
    No. 11

    한글로도 검사하고 혹시 몰라서 다른곳에서 한번더 검사합니다~ 다시한번 오타지적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5.20 14:32
    No. 12

    와우 수정은 기야말로 마법 그 자체.....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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