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향후 연재시각을 오후 10:00으로 고정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제목을 "장사치의 무공이 너무 강함"으로 변경 예정입니다.
(기존 제목 : 떠돌이 장사치가 무공을 들킴)
추천, 댓글은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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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연재시각을 오후 10:00으로 고정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제목을 "장사치의 무공이 너무 강함"으로 변경 예정입니다.
(기존 제목 : 떠돌이 장사치가 무공을 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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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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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제목 변경 공지 (기존 : 장사치의 무공이 너무 강함) | 24.06.27 | 37 | 0 | - |
» | 제목변경 및 연재시간 공지 (PM 10:00) | 24.06.18 | 474 | 0 | - |
56 | 개봉으로 (3) NEW +1 | 18시간 전 | 177 | 7 | 13쪽 |
55 | 개봉으로 (2) +1 | 24.06.29 | 278 | 7 | 12쪽 |
54 | 개봉으로 (1) +1 | 24.06.28 | 349 | 8 | 13쪽 |
53 | 삼, 오 (三, 五) (2) +1 | 24.06.27 | 420 | 14 | 13쪽 |
52 | 삼, 오 (三, 五) +1 | 24.06.26 | 491 | 12 | 12쪽 |
51 | 의혹 (3) +1 | 24.06.25 | 549 | 16 | 12쪽 |
50 | 의혹 (2) +1 | 24.06.24 | 565 | 15 | 12쪽 |
49 | 의혹 (1) +1 | 24.06.23 | 648 | 15 | 12쪽 |
48 | 숲에 부는 바람. +1 | 24.06.22 | 709 | 18 | 12쪽 |
47 | 딱히 바라는 것은 없고. +1 | 24.06.21 | 784 | 17 | 12쪽 |
46 | 금칠 +1 | 24.06.20 | 817 | 22 | 12쪽 |
45 | 이젠 신물이 난다. +1 | 24.06.19 | 907 | 19 | 12쪽 |
44 | 남궁세가 (2) +1 | 24.06.18 | 881 | 20 | 12쪽 |
43 | 남궁세가 (1) +1 | 24.06.17 | 930 | 20 | 12쪽 |
42 | 피의 냄새 +1 | 24.06.16 | 940 | 21 | 11쪽 |
41 | 하얗고 붉은 것들 +4 | 24.06.15 | 969 | 19 | 12쪽 |
40 | 알량한 자비심을 버리고 +2 | 24.06.14 | 975 | 20 | 12쪽 |
39 | 격전 +2 | 24.06.13 | 983 | 21 | 12쪽 |
38 | 날카로운 검 끝에 +2 | 24.06.12 | 955 | 23 | 12쪽 |
37 | 주인이 되어주마 +1 | 24.06.11 | 985 | 21 | 12쪽 |
36 | 반강 (4) +2 | 24.06.10 | 1,039 | 24 | 12쪽 |
35 | 반강 (3) +1 | 24.06.09 | 1,064 | 22 | 13쪽 |
34 | 반강 (2) +2 | 24.06.08 | 1,087 | 24 | 13쪽 |
33 | 반강 (1) +2 | 24.06.07 | 1,151 | 27 | 13쪽 |
32 | 바람 잘 날 없다. +1 | 24.06.06 | 1,175 | 25 | 12쪽 |
31 | 금화역조 +1 | 24.06.05 | 1,190 | 22 | 12쪽 |
30 | 그릇된 것을 바로잡는 일 (2) +1 | 24.06.04 | 1,236 | 25 | 12쪽 |
29 | 그릇된 것을 바로잡는 일 (1) +1 | 24.06.03 | 1,249 | 27 | 1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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