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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크 님의 서재입니다.

미쳐버린 아들이 축구는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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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크
작품등록일 :
2024.08.06 21:38
최근연재일 :
2024.08.29 23:41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17,267
추천수 :
604
글자수 :
136,818

작품소개

도전과 실패, 페널티와 리셋
그 속에서 실력을 얻고 감정을 잃어버린 아들, 한리온의 마지막 도전

"차라리 잘됐다. 축구에만 집중해서 이번에야말로 성공한다."


미쳐버린 아들이 축구는 잘한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7 연재 중단 공지입니다 +3 24.08.29 330 3 1쪽
26 밀렵꾼은 인내한다 24.08.28 237 13 11쪽
25 미쳐버린 아들의 사회생활 +1 24.08.27 268 17 11쪽
24 탐욕과 집념 24.08.26 291 19 11쪽
23 타임어택 24.08.25 325 18 11쪽
22 지긋지긋한 도전 24.08.24 337 18 12쪽
21 나는 집착한다 +1 24.08.23 347 19 12쪽
20 전성기의 팀을 상대할 땐 24.08.22 402 18 12쪽
19 배고픔 +1 24.08.21 409 19 12쪽
18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 +1 24.08.20 426 21 11쪽
17 그녀의 품 안에서 +1 24.08.19 472 24 12쪽
16 따뜻한 마음으로 +1 24.08.18 463 21 12쪽
15 편하게 쉴 수 있는 곳 +3 24.08.17 478 21 13쪽
14 당신들이 적응해야지 24.08.16 490 24 13쪽
13 최고의 시작 +1 24.08.15 548 22 12쪽
12 축구만 잘해주면 +2 24.08.14 559 23 13쪽
11 마인츠 5형제 어셈블 +1 24.08.13 621 23 15쪽
10 마지막 컨셉 +2 24.08.12 653 25 13쪽
9 또 한 명 재꼈다 +2 24.08.11 665 26 13쪽
8 기분 좋은 날의 시작 +1 24.08.11 724 23 12쪽
7 나의 도시에서 24.08.10 791 25 13쪽
6 돌이킬 수 없는 선택 +2 24.08.10 861 23 12쪽
5 충분한 시간, 20분 +1 24.08.09 907 24 12쪽
4 여유는 없다 +2 24.08.08 1,037 29 11쪽
3 이번에야말로 자신 있다 +2 24.08.07 1,263 35 13쪽
2 이런 게 총체적 난국이라는 건가 +6 24.08.06 1,542 31 11쪽
1 익숙한 모습이었다 +12 24.08.06 1,821 40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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