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해력이 떨어지는 편이 아닌데 읽고도 이해가 안감. 부모가 2002년 지나고 연달아 죽음 그후 20년쯤 지나서 은퇴. 다시 회귀. 회귀전 은퇴기념 같이 가족식사해서 회구해도 어제같은 익숙함? 이게 맞나? 먼소리야. 그리고 회귀해서 미션 달성하면 죽은 부모가 살아서 돌아온다는 건가? 아무리 소설이라도 이렇게 써 놓으면 작가의 머릿속을 들여다 볼 수 없는 독자로서는 이해가 안가요. 생각나는대로 막 쓰지말고 앞뒤 연결이 되어야 읽을때 이해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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