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JUNGHO 님의 서재입니다.

흑색의 거성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JUNGHO
작품등록일 :
2013.03.23 21:49
최근연재일 :
2013.06.01 20:59
연재수 :
52 회
조회수 :
7,685
추천수 :
66
글자수 :
80,419

작성
13.04.03 19:55
조회
102
추천
1
글자
3쪽

5장 동이 트기 시작하고 1화

DUMMY

유리와 슈라를 등에 업은 세츠가 학교를 향해 걸어가고 있던 와중에 학교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기파를 느꼈다.

“루카스 녀석 생각보다 힘을 과하게 쓰는데”

“그러게요, 그만큼 그들이 강하다는 건가?”

“여하튼 빨리 가보자”

유리가 학교를 향해 몸을 날리고 세츠는 그런 유리의 등을 바라보며 이죽거렸다.

“헹!, 자기는 짐이 없으니 저렇게 쉽게 말이 나오지”

세츠의 한 마디에 슈라는 짐이 되어버렸다.

“이 녀석 덩치가 커서 생각보다 무겁다고”

세츠가 이죽거리는 걸 들었을까 유리가 세츠를 바라보며 호통을 쳤다.

“빨리 안와!!”

“갑니다, 가요.”

세츠가 슈라를 업은 채 몸을 날렸다. 물론 이죽거리는 걸 잊지는 않았다.

“더럽게 무겁네.”

한편, 창식이는 자신의 손목을 잡은 자를 올려다보니 아벨이 자신의 손목을 잡고 있었다.

“아벨님”

“거기까지 하자”

아벨이 암살자를 바라보고

“루카스, 너도 그만하고 이쪽으로 와”

루카스는 아벨의 말에 아벨에게 다가갔다.

현우는 아벨의 입에서 암살자의 이름을 부르는 걸 보고 생각했다.

‘이름을 알고 있다. 아는 자인가?

“현우야, 너도 쳐다만 보지 말고 이쪽으로”

아벨의 주위로 현우와 창식이, 루카스가 모이고

“자, 나머지 일행이 오면 너희가 지금 궁금해 하는 걸 알려줄게”

아벨이 앞을 가리키며

“마침 저기 오네.”

아벨이 가리킨 곳을 바라보니 세 명의 형태가 어둠속에서 들어나면서 그들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는데 창식이와 현우는 세츠의 등에 업혀서 오는 상처투성이의 슈라를 발견했다.

“슈라야”

창식이의 소리에 세츠의 등에 업혀있던 슈라가 눈을 떴다.

슈라가 눈살을 찡그리며

“여기가 어디지?”

“너희 학교 운동장”

슈라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대답에 그제야 누군가가 자신을 업고 있다는걸 느끼고, 그의 얼굴을 바라봤다.

“너는”

슈라의 당혹스런 음성이 들리고

“일어났네.”

세츠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슈라를 업고 있던 세츠가 슈라를 놓자, 슈라가 땅바닥에 엉덩방아를 찧었다.

“악”

“아~흐”

슈라가 엉덩방아를 찧은 엉덩이를 매만지면서 세츠를 노려봤다. 세츠는 그런 슈라를 바라보고 말했다.

“뭐 뭐”

슈라가 자리에서 일어서려고 하자 어느새 현우와 창식이가 달려와서 일어서려는 슈라를 부축했다.

그리고 유리와 세츠는 그런 그들을 무시하고 아벨에게 다가갔다.

세츠는 아벨에게 정중하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그래, 데이터는 확실히 수집했겠지?”

“물론입니다.”

세츠가 품속에서 핸드폰을 꺼내서 몇 번 만지더니 파일이 아벨에게 전송되었다. 아벨은 루카스를 바라보고 말했다.

“너도 어서보내”

루카스 또한 품에서 핸드폰을 꺼냈는데 그걸 세츠에게 넘겼다.

“어휴~ 저 기게치”

세츠가 아까처럼 핸드폰에 있던 파일을 아벨에게 전송했다.

“음”

아벨이 세츠와 루카스에게 받은 자료를 잠깐 훑어보고 현우와 슈라, 창식이에게 말을 걸었다.

“그럼, 이제 너희가 궁금해 하는 걸 알려줄게”





오타나 글에 대한 지적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흑색의 거성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52 7장 제목 미정 1회 13.06.01 64 1 5쪽
51 6장 해가 서서히 올라오고 14화 13.05.31 104 1 6쪽
50 6장 해가 서서히 올라오고 13화 13.05.30 49 1 5쪽
49 6장 해가 서서히 올라오고 12화 13.05.29 131 1 6쪽
48 6장 해가 서서히 올라오고 11화 13.05.27 124 1 6쪽
47 6장 해가 서서히 올라오고 10화 13.05.26 63 1 3쪽
46 6장 해가 서서히 올라오고 9화 13.05.25 80 1 3쪽
45 6장 해가 서서히 올라오고 8화 13.05.24 48 1 4쪽
44 6장 해가 서서히 올라오고 7화 13.05.23 100 1 5쪽
43 6장 해가 서서히 올라오고 6화 13.05.22 76 1 3쪽
42 6장 해가 서서히 올라오고 5화 13.05.21 60 1 3쪽
41 6장 해가 서서히 올라오고 4화 13.05.20 40 1 3쪽
40 6장 해가 서서히 올라오고 3화 13.05.18 64 1 2쪽
39 6장 해가 서서히 올라오고 2화 13.05.17 81 1 5쪽
38 6장 해가 서서히 올라오고 1화 13.05.16 54 1 3쪽
37 5장 동이 트기 시작하고 14화 13.05.15 65 1 3쪽
36 5장 동이 트기 시작하고 13화 13.05.14 64 1 2쪽
35 5장 동이 트기 시작하고 12화 13.05.13 64 1 4쪽
34 5장 동이 트기 시작하고 11화 13.05.10 111 1 3쪽
33 5장 동이 트기 시작하고 10화 13.05.09 73 1 3쪽
32 5장 동이 트기 시작하고 9화 13.05.08 64 1 3쪽
31 5장 동이 트기 시작하고 8화 13.05.07 94 1 3쪽
30 5장 동이 트기 시작하고 7화 13.05.01 84 1 2쪽
29 5장 동이 트기 시작하고 6화 13.04.30 47 1 3쪽
28 5장 동이 트기 시작하고 5화 13.04.29 71 1 3쪽
27 5장 동이 트기 시작하고 4화 13.04.06 125 1 3쪽
26 5장 동이 트기 시작하고 3화 13.04.05 91 1 3쪽
25 5장 동이 트기 시작하고 2화 13.04.04 146 7 5쪽
» 5장 동이 트기 시작하고 1화 13.04.03 103 1 3쪽
23 4장 점점 깊어져가는 6화 13.04.03 98 1 3쪽
22 4장 점점 깊어져가는 5화 13.04.02 96 1 3쪽
21 4장 점점 깊어져가는 4화 13.04.02 97 1 4쪽
20 4장 점점 깊어져가는 3화 13.04.01 113 1 2쪽
19 4장 점점 깊어져가는 2화 +1 13.04.01 113 1 2쪽
18 4장 점점 깊어져가는 1화 +1 13.03.31 100 1 4쪽
17 3장 다가오는 밤 7화 13.03.31 108 1 3쪽
16 3장 다가오는 밤 6화 +1 13.03.30 108 1 3쪽
15 3장 다가오는 밤 5화 13.03.30 100 1 3쪽
14 3장 다가오는 밤 4화 13.03.29 159 1 4쪽
13 3장 다가오는 밤 3화 13.03.28 163 1 4쪽
12 3장 다가오는 밤 2화 13.03.27 214 1 6쪽
11 3장 다가오는 밤 1화 13.03.26 231 1 5쪽
10 2장 파편 2화 13.03.25 161 2 8쪽
9 2장 파편 1화 13.03.24 247 1 5쪽
8 1장 Dream 7화 13.03.23 212 1 4쪽
7 1장 Dream 6화 13.03.23 277 1 4쪽
6 1장 Dream 5화 13.03.23 322 1 3쪽
5 1장 Dream 4화 +1 13.03.23 361 2 4쪽
4 1장 Dream 3화 +2 13.03.23 412 2 4쪽
3 1장 Dream 2화 +1 13.03.23 441 2 3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