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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만은 님의 서재입니다.

나 혼자 게임에서 수면 라이프

웹소설 > 일반연재 > 게임, 판타지

내일만은
작품등록일 :
2019.01.13 22:48
최근연재일 :
2019.04.17 19:19
연재수 :
54 회
조회수 :
27,638
추천수 :
570
글자수 :
190,738

작성
19.01.13 22:49
조회
1,499
추천
19
글자
1쪽

프롤로그

DUMMY

휴식은 현대인에게 공통적으로 주어지지 않았다. 휴식이 많은 사람은 딱 두 분류다.

돈이 엄청나게 많거나, 아니면 아예 없거나.

그 중간에 끼인 사람들에게 사회는 휴식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은 휴식을 취하길 원하지만 아쉽게도 난 내 개인적인 시간이 별로 없다. 게다가 현실에 치이다 보면 쉬는 방법을 잊어 먹기 일쑤다. 휴식 시간이 주어져도 잘 활용하질 못한다는 건 상당히 괴로운 일이다.

하지만 이제는 뭔가가 달라질 것 같다.

가상현실 게임 '라이프'. 난 TV를 보고 확신했다.

이거야말로 내 인생에 휴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낮잠을 잘 수 있게 됐다고.

난 게임에서 희망을 찾았다.




오타나 기타 수정 사항, 혹은 거슬리거나 이상한 부분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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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잠수. 19.04.14 97 1 7쪽
52 잠수. 19.04.12 76 2 6쪽
51 잠수. 19.04.10 90 3 9쪽
50 잠수. 19.04.08 93 4 6쪽
49 잠수. 19.04.07 86 3 7쪽
48 잠수. 19.04.05 104 4 11쪽
47 잠수. 19.04.03 106 4 10쪽
46 잠수. 19.03.31 142 5 6쪽
45 잠수. 19.03.29 130 5 8쪽
44 잠수. 19.03.28 120 5 6쪽
43 잠수. 19.03.27 150 5 5쪽
42 잠수. 19.03.26 146 5 8쪽
41 잠수. 19.03.23 171 6 7쪽
40 잠수. 19.03.22 173 5 8쪽
39 잠수. 19.03.21 201 5 8쪽
38 잠수. 19.03.17 199 8 11쪽
37 잠수. 19.03.11 222 5 7쪽
36 잠수. 19.03.10 232 7 8쪽
35 잠수. +1 19.03.09 265 7 7쪽
34 잠수. 19.03.07 270 7 7쪽
33 꿈과 악몽은 한끝 차이다 19.03.06 273 8 7쪽
32 꿈과 악몽은 한끝 차이다 19.03.05 300 8 11쪽
31 꿈과 악몽은 한끝 차이다 19.03.04 301 6 8쪽
30 꿈과 악몽은 한끝 차이다 19.03.03 302 9 7쪽
29 꿈과 악몽은 한끝 차이다 +4 19.03.02 345 11 7쪽
28 꿈과 악몽은 한끝 차이다 19.02.28 346 8 8쪽
27 꿈과 악몽은 한끝 차이다 +2 19.02.26 388 11 9쪽
26 꿈과 악몽은 한끝 차이다 19.02.25 403 10 9쪽
25 꿈과 악몽은 한끝 차이다 19.02.24 440 14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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