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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蘭亭)서재입니다~

비밀 낙서첩

웹소설 > 작가연재 > 시·수필

난정(蘭亭)
그림/삽화
nanjung
작품등록일 :
2015.06.21 08:53
최근연재일 :
2017.04.05 15:48
연재수 :
379 회
조회수 :
125,844
추천수 :
1,653
글자수 :
165,582

작성
16.03.20 21:02
조회
698
추천
0
글자
0쪽

 


태양


 [행시에 사설시조 율격을 입힘]


 


 


목차


 


1.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이 마음


2. 가로막고 지켜야 할 그 사연 들어보자


3. 가버린 세월


4. 가슴에 출렁이던 달달한 밀어들은 낱낱이


5. 가슴이 먹먹하여 말문 막히고


6. 가을비 우산 속


7. 가족만의 비밀이야기


8. 갈잎 밟고서


9. 거짓말같이 흘러간 시간들


10. 겨우 참아내던 그 밀어


11. 고요한 이 밤 홀로 지새는 까닭은


12. 고장 난 시계처럼 추억에


13. 고통을 없애주소서


14. 과연 그럴까


15. 관심 한 스푼 깨소금삼아 넣고


16. 그곳을 또 지나가네


17. 그대 지치고 외로울 때


18. 그대는 무슨 생각에 잠겨 있나


19. 그대 보고파 우는 오늘 밤


20. 그대와 함께 하길


21. 그래도 궁금한 건 못 참아요


22. 그리움으로


23. 그만 울어요


24. 그 바다에 닻을 놓고 파도가 흐느껴도


25. 금붕어는 죄다 어디 갔지?


26. 기름보일러 연통 안에 새끼를 치고


27. 길이 멀어도


29. 꽃들의 잔치


30. 꽃들의 영혼


31. 꽃비 맞으며


32. 꽃은 저녁놀


33. 꿈속에 사랑이


34. 나비 날갯짓


35. 나 한 마리 나비가 될래요


36. 난정뜨락 미술관


37. 날 두고 떠난다 해도 혼저 돌아옵서예


38. 내가 날 버리어도 지켜주는 너


39. 내 님 같은 봄비가 옹달샘을 만들어


40. 내일이면 끝나는 이야기


41. 너무 뜨거워서 싫어


42. 너의 꽃으로 남고 싶다


43. 넘실대는 파도가 내 시름 갖어가 행복하네.


44. 노랑나비 날개 펴고 꽃잎 위에 날아


45. 논픽션


46. 늙은 검정고무신


47. 님의 가슴속 깊은 곳에


48. 다할 때까지 알지 못하는 인생길


49. 달 구름 파도, 송학도


50. 덕분에 노래 배웠네


51. 동화 속 외유


52. 뒤뜰 전나무 숲 청설모


53. 말이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해


54. 못다 핀 안타까운 여린 꽃들이여


55. 못다 한 사랑 이야기


56. 무엇을 감추나 그늘 짙게 드리우고


57. 무지개 구름


58. 문 밖에서 조심스레 참석하며


59. 문피아 로맨스라는 꽃


60. 미움 없이 사랑 가득하길 바라지만


61. 민들레


62. 밀물처럼 밀려오는 자연의 재해


63. 바람이 스밀 때마다


64. 바람이랑 구름이랑


65. 받는 기쁨 주는 기쁨


66. 별빛달빛햇빛소리냄새까지 곰삭은


67. 별빛달빛햇빛소리냄새까지 곰삭은


68. 봄바람 났네


69. 봄바람 불어


70. 봄비가 살그머니 눈물 흘려요


71. 봄 처녀


72. 봄 햇살 가득 안고 남이섬에


73. 비닐우산 끝에 눈물이


74. 비 오는 날


75. 빛으로 비빈 시높시스


76. 사랑으로 갚아야지


77. 사랑한단 말만 하고 살아요


78. 사랑하고 사랑해도


79. 살며시 꺼져가는 것이


80. 삶으로 잃어버린 그리움 하나


81. 생각하고 지우고 고쳐


82. 서늘한 바람에 실구름으로 흩어지어


83. 서불과차는 없다


84. 소리 소문 없는 역사의 밤


85. 소문난 잔치


86. 소소히 부는 봄바람은 소매 끝에 찬데


87. 소용이 없네


88. 소원성취하소서


89. 손톱 끝에 울음 옹크리고


90. 숨어버린 시간들에게 수색영장 내릴 거야


91. 시절이 어수선하니


92. 시 한 수 당신께 띄우고


93. 시행착오 속에 행복이


94. 실제 사랑은 안 되니까


95. 아내의 남자


96. 안드로메다에서 오다


97. 안부


98. 애절한 그 소리 들려와


99. 어디로 갈까


100. 어차피 가는 길은 하나 종착역


101. 엄마 난 아직도 그 말 못하네요.


102. 여름이 오면 신록이 어우러져


103. 영혼들이여


104. 오아시스, 나비, 나비, 나비 날개


105. 요지경 속에서 묵비권 행사하기


106. 우주를 열어 넓은 세상으로 나가자


107. 움트는 새싹 노래


108. 육방하인 물어 보소 육시허면 될 터인가


109. 이 맘 아프다


110. 이 화사한 봄 아름다움을 노래하자.


111. 인생에 재방송 있다면


112.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113. 인생 굽이굽이 삶의 자취 아니더냐


114. 잠 못 이루게 하며 애 태우네


115. 잡아도 가려는 미운 그대여


116. 저 무인도에서 나 혼자 버티기


117. 저 수평선에 다시 일어서는 까치놀


118. 지금도 내 기억 속에 그대는 남아있네


119. 지명수배자 얼굴들로 도배한 바람벽


120. 짓밟힌 민초들의 함성


121. 착한 마음으로 인생길을


122. 책상 모서리에 쌓아둔 그리움 하나는


123. 처절한 통증의 그리움


124. 치이고 밟힌 서민의 한을 매우 쳐라


125. 칠월에 내리는 비가


126. 태양의 딸


127. 태풍 사라호


128. 한바다 저 무인도에서 나 혼자 버티기


129. 함초롬히 피어나


130. 해골 물 먹고


131. 햇빛은 봄이라 나뭇가지 간질이고


132. 행복은 여기 있지


133. 행복이 깃든 하늘나라 천사 있는 곳


134. 허수아비


135. 환상체험이 걸린 벽


136. 황진이 돌아오다


137. 희생이 있어야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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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38 월혼(月魂)
    작성일
    16.03.21 08:34
    No. 1

    와~~~~~
    대단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3.21 09:38
    No. 2

    하핫! 읽어주셨군요. 실은, 월혼님 서재에서 우연히 선호작 목록을 보게 되었는데 [비밀낙서첩]이 있더라구요. 가슴이 덜컥, 그래서 비공개로 해뒀던 것을 공개로 바꿨답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일
    16.03.24 22:36
    No. 3

    우와 목차로 사람 기죽이실려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3.24 22:52
    No. 4

    앗! 심중을 들켜버렸넹~ ㅎㅎㅎㅎㅎㅎㅎ~ 김우재님이 비밀낙서첩을 보실 줄은 미처 몰랐답니당!
    암튼 행복한 꿈나라 드옵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조에zoe
    작성일
    16.05.06 16:33
    No. 5

    짓밝힌 민초들의 함성.
    착한 마음으로 인생길을.
    행복은 여기 있지.
    무지개 구름.


    기대돼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5.07 22:43
    No. 6

    어? 무지개 구름, 지나갔네요^&^* 별 거 아니겠지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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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연암 시]햇살 16.08.02 710 2 1쪽
374 [연암편지]나날이 방장산을 바라보노라면 16.07.27 632 2 1쪽
373 [연암편지]엄화계에서 +2 16.07.25 655 2 2쪽
372 [연암편지]공주 판관 김응지에게 16.07.21 634 2 3쪽
371 시조론 | 아픔이라는 변주곡 이야기 +4 16.07.03 574 3 43쪽
370 사랑한다, 그 말 한마디 +4 16.07.02 756 4 3쪽
369 즉흥시 16.07.02 647 2 1쪽
368 스캔들 16.07.01 532 2 2쪽
367 새 창세기를 위하여 16.07.01 511 3 1쪽
366 멀어지는 너 16.06.30 1,170 2 1쪽
365 춤추는 돌멩이 16.06.29 426 1 2쪽
364 그건 뜬소문 16.06.29 741 1 1쪽
363 이카로스의 날개 2 16.06.28 452 2 3쪽
362 이카로스의 날개 1 16.06.28 962 3 2쪽
361 김장 16.06.28 451 2 2쪽
360 까마귀가 날아다니는 보리밭 +2 16.06.27 1,202 3 2쪽
359 환청 16.06.26 408 3 1쪽
358 오해 16.06.25 436 2 1쪽
357 키스하고 싶은 여자 +4 16.06.24 587 3 1쪽
356 고백 16.06.23 446 2 2쪽
355 모델 16.06.22 545 2 2쪽
354 은니(銀泥)의 발걸음 16.06.21 620 2 1쪽
353 날개 16.06.20 623 2 1쪽
352 이산가족, 샌드위치맨 16.06.19 395 2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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