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딸
[행시에 사설시조 율격을 입힘]
목차
1.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이 마음
2. 가로막고 지켜야 할 그 사연 들어보자
3. 가버린 세월
4. 가슴에 출렁이던 달달한 밀어들은 낱낱이
5. 가슴이 먹먹하여 말문 막히고
6. 가을비 우산 속
7. 가족만의 비밀이야기
8. 갈잎 밟고서
9. 거짓말같이 흘러간 시간들
10. 겨우 참아내던 그 밀어
11. 고요한 이 밤 홀로 지새는 까닭은
12. 고장 난 시계처럼 추억에
13. 고통을 없애주소서
14. 과연 그럴까
15. 관심 한 스푼 깨소금삼아 넣고
16. 그곳을 또 지나가네
17. 그대 지치고 외로울 때
18. 그대는 무슨 생각에 잠겨 있나
19. 그대 보고파 우는 오늘 밤
20. 그대와 함께 하길
21. 그래도 궁금한 건 못 참아요
22. 그리움으로
23. 그만 울어요
24. 그 바다에 닻을 놓고 파도가 흐느껴도
25. 금붕어는 죄다 어디 갔지?
26. 기름보일러 연통 안에 새끼를 치고
27. 길이 멀어도
29. 꽃들의 잔치
30. 꽃들의 영혼
31. 꽃비 맞으며
32. 꽃은 저녁놀
33. 꿈속에 사랑이
34. 나비 날갯짓
35. 나 한 마리 나비가 될래요
36. 난정뜨락 미술관
37. 날 두고 떠난다 해도 혼저 돌아옵서예
38. 내가 날 버리어도 지켜주는 너
39. 내 님 같은 봄비가 옹달샘을 만들어
40. 내일이면 끝나는 이야기
41. 너무 뜨거워서 싫어
42. 너의 꽃으로 남고 싶다
43. 넘실대는 파도가 내 시름 갖어가 행복하네.
44. 노랑나비 날개 펴고 꽃잎 위에 날아
45. 논픽션
46. 늙은 검정고무신
47. 님의 가슴속 깊은 곳에
48. 다할 때까지 알지 못하는 인생길
49. 달 구름 파도, 송학도
50. 덕분에 노래 배웠네
51. 동화 속 외유
52. 뒤뜰 전나무 숲 청설모
53. 말이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해
54. 못다 핀 안타까운 여린 꽃들이여
55. 못다 한 사랑 이야기
56. 무엇을 감추나 그늘 짙게 드리우고
57. 무지개 구름
58. 문 밖에서 조심스레 참석하며
59. 문피아 로맨스라는 꽃
60. 미움 없이 사랑 가득하길 바라지만
61. 민들레
62. 밀물처럼 밀려오는 자연의 재해
63. 바람이 스밀 때마다
64. 바람이랑 구름이랑
65. 받는 기쁨 주는 기쁨
66. 별빛달빛햇빛소리냄새까지 곰삭은 ①
67. 별빛달빛햇빛소리냄새까지 곰삭은 ②
68. 봄바람 났네
69. 봄바람 불어
70. 봄비가 살그머니 눈물 흘려요
71. 봄 처녀
72. 봄 햇살 가득 안고 남이섬에
73. 비닐우산 끝에 눈물이
74. 비 오는 날
75. 빛으로 비빈 시높시스
76. 사랑으로 갚아야지
77. 사랑한단 말만 하고 살아요
78. 사랑하고 사랑해도
79. 살며시 꺼져가는 것이
80. 삶으로 잃어버린 그리움 하나
81. 생각하고 지우고 고쳐
82. 서늘한 바람에 실구름으로 흩어지어
83. 서불과차는 없다
84. 소리 소문 없는 역사의 밤
85. 소문난 잔치
86. 소소히 부는 봄바람은 소매 끝에 찬데
87. 소용이 없네
88. 소원성취하소서
89. 손톱 끝에 울음 옹크리고
90. 숨어버린 시간들에게 수색영장 내릴 거야
91. 시절이 어수선하니
92. 시 한 수 당신께 띄우고
93. 시행착오 속에 행복이
94. 실제 사랑은 안 되니까
95. 아내의 남자
96. 안드로메다에서 오다
97. 안부
98. 애절한 그 소리 들려와
99. 어디로 갈까
100. 어차피 가는 길은 하나 종착역
101. 엄마 난 아직도 그 말 못하네요.
102. 여름이 오면 신록이 어우러져
103. 영혼들이여
104. 오아시스, 나비, 나비, 나비 날개
105. 요지경 속에서 묵비권 행사하기
106. 우주를 열어 넓은 세상으로 나가자
107. 움트는 새싹 노래
108. 육방하인 물어 보소 육시허면 될 터인가
109. 이 맘 아프다
110. 이 화사한 봄 아름다움을 노래하자.
111. 인생에 재방송 있다면
112.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113. 인생 굽이굽이 삶의 자취 아니더냐
114. 잠 못 이루게 하며 애 태우네
115. 잡아도 가려는 미운 그대여
116. 저 무인도에서 나 혼자 버티기
117. 저 수평선에 다시 일어서는 까치놀
118. 지금도 내 기억 속에 그대는 남아있네
119. 지명수배자 얼굴들로 도배한 바람벽
120. 짓밟힌 민초들의 함성
121. 착한 마음으로 인생길을
122. 책상 모서리에 쌓아둔 그리움 하나는
123. 처절한 통증의 그리움
124. 치이고 밟힌 서민의 한을 매우 쳐라
125. 칠월에 내리는 비가
126. 태양의 딸
127. 태풍 사라호
128. 한바다 저 무인도에서 나 혼자 버티기
129. 함초롬히 피어나
130. 해골 물 먹고
131. 햇빛은 봄이라 나뭇가지 간질이고
132. 행복은 여기 있지
133. 행복이 깃든 하늘나라 천사 있는 곳
134. 허수아비
135. 환상체험이 걸린 벽
136. 황진이 돌아오다
137. 희생이 있어야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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