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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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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떤날에님, 읽어주셔서 영광입니다. 늘 좋은 나날 되세요*^^*
[시의 형태나 구조가 어떻든 상관없이, 적어도 아픔의 시원을 아는 존재라면...........] 맺음말에 공감 팍!!! ^^
앗! 꿈속꿈님, 어느새 세월이 훌쩍 가버렸군요. 답댓글을 이제야 올림을 용서하시와요~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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