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도전이었던 ‘디렉터스 컷’을 완결하고 다시 독자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만.
소설 쓰는 재미를 알아버렸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작품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욕심 부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초심 그대로 계획한 대로 무사히 완결을 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디렉터스 컷을 쓸 때처럼 건강에 이상이 생겨 잠시 휴재하는 일이 없도록 무리하지 않고 연재를 이어갈까 합니다.
PS. 연재주기는 월요일~ 토요일. 주 6일을 가능한 유지할 생각입니다.
연재시간은 매일 아침 9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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