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내 활동 때부터. 빨리 미국을 건너가서. 월드 스타 루트로 가기를 희망했습니다. 국내 배우 소설중 월드스타 까지 되는 이야기는 많지만 대부분 두리뭉실하게 후반쯤에나 조금 표현하고 말았기에. 작가님이 좀더 또렷하게 이야기를 풀어주실거라 생각했는데. 다음으로 미루어지네요. .... 그렇게 배우와. 감독으로 전작에 주인공과 만나게 될것 같다고 혼지 행복 회로 돌리고 있었네요. ㅎㅎ. 그리고 mr 할리우드 즐겁게 일고 있습니다. 리메이크작이라. 읽을 생각 없었는게. 어쩌다 배우가 꼭 끝난다니. 허전한 마음에 다시 읽었는데 제가 그땐 개인적인 힘들일이 있어서 집중을 못했나 ? 싶게 글이 많이 달라지진 않은것 같은데. 굉장히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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