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모아놓았던 비축분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겸업이다 보니, 비축분 없이 힘드네요.
추천 선작 많이 많이 눌러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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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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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다음주 월요일 부터, 월, 화, 수, 목, 금 5일 연재에 들어가겠습니다. | 24.06.15 | 31 | 0 | - |
공지 | 다음주 월요일 부터 제목이 변경됩니다. (귀환 신의) | 24.05.18 | 82 | 0 | - |
» | 월요일 부터, 12:10분에 하루 한편씩 올리겠습니다. | 24.05.12 | 905 | 0 | - |
57 | 화살 받이 NEW +2 | 18시간 전 | 164 | 8 | 13쪽 |
56 | 청성파의 등장 +3 | 24.06.28 | 294 | 12 | 12쪽 |
55 | 떠나려는 사람을 붙잡아 두는 방법. +3 | 24.06.27 | 325 | 8 | 13쪽 |
54 | 음모. +3 | 24.06.26 | 329 | 11 | 13쪽 |
53 | 마교의 수상한 그림자. +3 | 24.06.25 | 381 | 13 | 12쪽 |
52 | 무상금광신공(無想金光神功) +2 | 24.06.24 | 433 | 9 | 11쪽 |
51 | 연화스님의 고민. +2 | 24.06.21 | 455 | 14 | 12쪽 |
50 | 그는 제가 치료해야 할 병마였을 뿐입니다. +3 | 24.06.20 | 468 | 10 | 12쪽 |
49 | 서, 설마 사천···당문······? +2 | 24.06.19 | 507 | 12 | 12쪽 |
48 | 피비린내나는 전투. +2 | 24.06.18 | 477 | 11 | 12쪽 |
47 | 그들의 위기. +2 | 24.06.17 | 480 | 12 | 12쪽 |
46 | 청성파의 제자와 격돌. +2 | 24.06.16 | 512 | 13 | 11쪽 |
45 | 우리는 손에 쥘 수 있을 만큼만, 사람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2 | 24.06.15 | 506 | 12 | 13쪽 |
44 | 아미파에 만연해 있던 병. +2 | 24.06.14 | 496 | 13 | 12쪽 |
43 | 손목 터널 증후군. +2 | 24.06.13 | 497 | 13 | 13쪽 |
42 | 비무 +2 | 24.06.12 | 520 | 14 | 12쪽 |
41 | 네놈이 의원이더냐! +2 | 24.06.11 | 503 | 15 | 12쪽 |
40 | 수상한 오해. +3 | 24.06.10 | 546 | 16 | 12쪽 |
39 | 음모의 싹 +3 | 24.06.09 | 555 | 16 | 12쪽 |
38 | 소금은 확보해놨소 형님. +2 | 24.06.08 | 551 | 13 | 12쪽 |
37 | 영웅이 되실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2 | 24.06.07 | 562 | 15 | 12쪽 |
36 | 나도 사람을 살릴 수 있구나 +2 | 24.06.06 | 589 | 18 | 13쪽 |
35 | 호열랄(虎列剌:콜레라) +2 | 24.06.05 | 589 | 17 | 12쪽 |
34 | 사천의 의약당. +4 | 24.06.04 | 637 | 17 | 14쪽 |
33 | 초월의 선택. +3 | 24.06.03 | 652 | 15 | 12쪽 |
32 | 복수의 시간. +4 | 24.06.02 | 704 | 14 | 12쪽 |
31 | 천변만화공의 위력. +3 | 24.06.01 | 699 | 14 |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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