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렙환생을 연재하게 된 태영이라고 합니다.
십여년 전에 '금의위사'라는 무협을 써낸 후, 굉장히 오랜만에 새로운 글로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공모전 첫 날과 둘째 날은 도입부를 빠르게 보여 드리기 위해 문피아 규정에서 정한 최대한 많은 화를 업로드 하였으나,
내일부터는 매일 18시 20분, 1회 연재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럼 매일 18시 20분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일단 쓰는 저는 굉장히 재밌다 생각하며 쓰고 있는데,
모쪼록 읽어 주시는 독자분들께도 충분한 재미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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