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작품소개
패배 히로인조차 되지 못하고 끝나버린 악역영애는 실패에서 배웠다.
사랑받길 기다리는 것보다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쪽이 확실하다는 것을.
그러니까 이번 생은 역키잡에 올인이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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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24.09.05 | 20 | 0 | - |
| 공지 | 오후 8시 20분에 연재됩니다 | 24.09.01 | 158 | 0 | - |
| 32 | 끝나지 않은 아가씨의 선물 NEW +1 | 22시간 전 | 135 | 7 | 13쪽 |
| 31 | 정령의 가호를 얻다 +2 | 24.09.10 | 134 | 10 | 12쪽 |
| 30 | 보물의 주인이 바뀌다 +2 | 24.09.09 | 196 | 10 | 13쪽 |
| 29 | 집사와 함께 춤을 +3 | 24.09.08 | 232 | 11 | 13쪽 |
| 28 | 아가씨의 꿍꿍이 +1 | 24.09.08 | 226 | 10 | 13쪽 |
| 27 | 염탐과 다이어트 +1 | 24.09.07 | 232 | 9 | 14쪽 |
| 26 | 이솔렛 유스티치아 +2 | 24.09.06 | 246 | 9 | 13쪽 |
| 25 | 짜증 스택이 쌓이는 아가씨 +3 | 24.09.05 | 252 | 11 | 13쪽 |
| 24 | 불편한 동행 +3 | 24.09.04 | 266 | 11 | 12쪽 |
| 23 | 행운의 여신이 악녀를 비웃다 +2 | 24.09.03 | 293 | 10 | 12쪽 |
| 22 | 아가씨는 상사상애가 하고 싶다 +1 | 24.09.02 | 323 | 9 | 12쪽 |
| 21 | 네 초콜릿에 약을 탔어 +2 | 24.09.01 | 337 | 12 | 13쪽 |
| 20 | 산 제물을 준비하자 +2 | 24.08.31 | 355 | 10 | 13쪽 |
| 19 | 휴가 복귀 +2 | 24.08.30 | 356 | 15 | 13쪽 |
| 18 | 장가는 언제? +1 | 24.08.29 | 364 | 14 | 12쪽 |
| 17 | 전부 아가씨 손바닥 위 +1 | 24.08.28 | 359 | 14 | 13쪽 |
| 16 | 시련이라는 이름의 선물 +3 | 24.08.27 | 373 | 17 | 13쪽 |
| 15 | 내조의 여왕 +1 | 24.08.26 | 396 | 14 | 12쪽 |
| 14 | 어딜 가도 그분이 보여요 +5 | 24.08.25 | 427 | 16 | 12쪽 |
| 13 | 해충을 제거하다 +3 | 24.08.24 | 426 | 15 | 12쪽 |
| 12 | 악녀는 사라진 게 아니다 +1 | 24.08.23 | 435 | 16 | 12쪽 |
| 11 | 미래에 투자하다 | 24.08.22 | 454 | 16 | 12쪽 |
| 10 | 이 악역영애는 마케팅비가 필요해요 | 24.08.21 | 517 | 16 | 12쪽 |
| 9 | 버틀러 메이커 +3 | 24.08.20 | 545 | 22 | 12쪽 |
| 8 | 날 찬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3 | 24.08.19 | 562 | 20 | 12쪽 |
| 7 | 이 혼담은 무효야 +2 | 24.08.18 | 593 | 22 | 14쪽 |
| 6 | 파혼이 하고 싶어서 | 24.08.17 | 620 | 24 | 13쪽 |
| 5 | 조금 달라진 소녀의 꿈 +1 | 24.08.16 | 655 | 22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