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히로인조차 되지 못하고 끝나버린 악역영애는 실패에서 배웠다.
사랑받길 기다리는 것보다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쪽이 확실하다는 것을.
그러니까 이번 생은 역키잡에 올인이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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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이 악역영애는 마케팅비가 필요해요 | 24.08.21 | 630 | 19 | 12쪽 |
9 | 버틀러 메이커 +3 | 24.08.20 | 667 | 25 | 12쪽 |
8 | 날 찬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3 | 24.08.19 | 697 | 23 | 12쪽 |
7 | 이 혼담은 무효야 +2 | 24.08.18 | 736 | 26 | 14쪽 |
6 | 파혼이 하고 싶어서 | 24.08.17 | 767 | 28 | 13쪽 |
5 | 조금 달라진 소녀의 꿈 +1 | 24.08.16 | 823 | 25 | 13쪽 |
4 | 이제 진짜 피크닉 +5 | 24.08.15 | 857 | 31 | 12쪽 |
3 | 피크닉? +4 | 24.08.14 | 925 | 29 | 12쪽 |
2 | 아가씨가 이상하다 +2 | 24.08.13 | 1,055 | 34 | 11쪽 |
1 | 프롤로그 +4 | 24.08.12 | 1,238 | 33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