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히로인조차 되지 못하고 끝나버린 악역영애는 실패에서 배웠다.
사랑받길 기다리는 것보다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쪽이 확실하다는 것을.
그러니까 이번 생은 역키잡에 올인이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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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24.09.05 | 36 | 0 | - |
공지 | 오후 8시 20분에 연재됩니다 | 24.09.01 | 228 | 0 | - |
38 | 아가씨의 사상검증 NEW +1 | 6시간 전 | 76 | 5 | 12쪽 |
37 | 레이디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 +2 | 24.09.16 | 146 | 7 | 12쪽 |
36 | 소란스러운 귀로 +1 | 24.09.15 | 186 | 12 | 12쪽 |
35 | 집으로 +1 | 24.09.14 | 226 | 7 | 13쪽 |
34 | 잊고 있던 일 +3 | 24.09.13 | 222 | 8 | 13쪽 |
33 | 아픈 교훈을 새겨주지 +1 | 24.09.12 | 259 | 10 | 12쪽 |
32 | 끝나지 않은 아가씨의 선물 +1 | 24.09.11 | 298 | 10 | 13쪽 |
31 | 정령의 가호를 얻다 +2 | 24.09.10 | 260 | 14 | 12쪽 |
30 | 보물의 주인이 바뀌다 +2 | 24.09.09 | 306 | 13 | 13쪽 |
29 | 집사와 함께 춤을 +3 | 24.09.08 | 318 | 12 | 13쪽 |
28 | 아가씨의 꿍꿍이 +1 | 24.09.08 | 311 | 11 | 13쪽 |
27 | 염탐과 다이어트 +1 | 24.09.07 | 312 | 10 | 14쪽 |
26 | 이솔렛 유스티치아 +2 | 24.09.06 | 336 | 10 | 13쪽 |
25 | 짜증 스택이 쌓이는 아가씨 +3 | 24.09.05 | 329 | 12 | 13쪽 |
24 | 불편한 동행 +3 | 24.09.04 | 350 | 13 | 12쪽 |
23 | 행운의 여신이 악녀를 비웃다 +2 | 24.09.03 | 376 | 12 | 12쪽 |
22 | 아가씨는 상사상애가 하고 싶다 +1 | 24.09.02 | 410 | 10 | 12쪽 |
21 | 네 초콜릿에 약을 탔어 +2 | 24.09.01 | 419 | 14 | 13쪽 |
20 | 산 제물을 준비하자 +2 | 24.08.31 | 445 | 12 | 13쪽 |
19 | 휴가 복귀 +2 | 24.08.30 | 443 | 17 | 13쪽 |
18 | 장가는 언제? +1 | 24.08.29 | 452 | 16 | 12쪽 |
17 | 전부 아가씨 손바닥 위 +1 | 24.08.28 | 440 | 17 | 13쪽 |
16 | 시련이라는 이름의 선물 +3 | 24.08.27 | 462 | 20 | 13쪽 |
15 | 내조의 여왕 +1 | 24.08.26 | 492 | 17 | 12쪽 |
14 | 어딜 가도 그분이 보여요 +5 | 24.08.25 | 528 | 20 | 12쪽 |
13 | 해충을 제거하다 +3 | 24.08.24 | 530 | 18 | 12쪽 |
12 | 악녀는 사라진 게 아니다 +1 | 24.08.23 | 539 | 20 | 12쪽 |
11 | 미래에 투자하다 | 24.08.22 | 562 | 20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