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들맨입니다.
제2장에 가시 넝쿨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것을 깨닫고,
부랴부랴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크게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실시간으로 읽어주시고 계신 독자님들, 정말 죄송합니다.
추가 포인트는 2장의
(3) 초중반, (14) 후반, (16) 후반 되겠습니다.
그 외에 한 분이라도 더 읽어주시길 바라며 소제목 수정 등 공지를 하지 않고 조금씩 고친 부분도 있었습니다.
양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작품은 지금과 동일한 페이스로 50회를 조금 넘기는 시점에서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계속해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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