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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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후기 | 21.07.22 | 17 | 0 | - |
공지 | 글 수정, 연재 계획 안내입니다. | 21.07.02 | 39 | 0 | - |
55 | 에필로그 (최종회) 운명의 사람이 소원을 이룰 때가 오기 전에 | 21.07.22 | 21 | 0 | 15쪽 |
54 | 제3장 (마지막) 무수히 피어있는 빛의 잎사귀 | 21.07.21 | 20 | 0 | 21쪽 |
53 | 제3장 (5) 그 옛날 나무탈이 된 필이 | 21.07.20 | 24 | 0 | 16쪽 |
52 | 제3장 (4) 하얀이의 소원, 필이의 소원 | 21.07.19 | 21 | 0 | 15쪽 |
51 | 제3장 (3) 창백한 얼굴의 청년과 한 가지 소원 | 21.07.18 | 23 | 0 | 13쪽 |
50 | 제3장 (2) 그 옛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21.07.15 | 25 | 0 | 14쪽 |
49 | 제3장 (1) 그 옛날 필이와 하얀이 | 21.07.14 | 32 | 0 | 12쪽 |
48 | 제2장 (마지막) 다시 만난 하건과 아리 | 21.07.13 | 26 | 0 | 18쪽 |
47 | 제2장 (23) 모든 것을 건 나무탈의 연기 | 21.07.12 | 21 | 0 | 16쪽 |
46 | 제2장 (22) 현섭이 되어 만난 하건 | 21.07.11 | 22 | 0 | 15쪽 |
45 | 제2장 (21) 인정할 수 없는 장례식 | 21.07.08 | 29 | 0 | 15쪽 |
44 | 제2장 (20) 하건안에서 변하지 않은 아리 | 21.07.07 | 24 | 0 | 16쪽 |
43 | 제2장 (19) 두 사람의 피 분장 기념사진 | 21.07.06 | 23 | 0 | 12쪽 |
42 | 제2장 (18) 감독 오케이 속에 하건과 아리 | 21.07.05 | 26 | 0 | 14쪽 |
41 | 제2장 (17) 하건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 | 21.07.04 | 24 | 0 | 13쪽 |
40 | 제2장 (16) 주연 겸 메이킹 박하건 | 21.07.01 | 30 | 0 | 16쪽 |
39 | 제2장 (15) 하건의 봄 다시 봄 | 21.06.30 | 30 | 0 | 14쪽 |
38 | 제2장 (14) 나무탈의 분노와 행복을 빈 여자 | 21.06.29 | 31 | 0 | 15쪽 |
37 | 제2장 (13) 나무탈의 적극적인 행동 | 21.06.28 | 24 | 0 | 15쪽 |
36 | 제2장 (12) 회의적인 나무탈과 김상철 | 21.06.27 | 29 | 0 | 13쪽 |
35 | 제2장 (11) 현섭의 소원을 위한 조정 | 21.06.24 | 25 | 0 | 12쪽 |
34 | 제2장 (10) 오디션, 아리와 하건 페어 | 21.06.23 | 27 | 0 | 17쪽 |
33 | 제2장 (9) 하건이 아껴둔 카드 | 21.06.22 | 26 | 0 | 13쪽 |
32 | 제2장 (8) 나송화와 아리스 | 21.06.21 | 27 | 0 | 14쪽 |
31 | 제2장 (7) 아리와 스치는 하건 | 21.06.20 | 26 | 0 | 15쪽 |
30 | 제2장 (6) 아역 탤런트 최아리의 끝 | 21.06.17 | 28 | 0 | 14쪽 |
29 | 제2장 (5) 나쁜 날들과 상관없는 하건 | 21.06.17 | 40 | 0 | 14쪽 |
28 | 제2장 (4) 즐겁지 않은 나무탈 | 21.06.16 | 37 | 1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