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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중생을 먹여 살려주실 분 구함

대박이 자꾸 난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양현경
작품등록일 :
2018.03.17 23:57
최근연재일 :
2018.04.21 22:00
연재수 :
38 회
조회수 :
211,977
추천수 :
5,766
글자수 :
128,205

작품소개

암 때문에 투병생활 중인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유건.
밤에는 포장마차, 낮에는 분식을 팔며 어렵게 생활한다.
어머니의 병 때문에 하늘을 원망하던 그.
[이름을 밝히지 않은 신께서, 당신을 주시합니다.]
신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대박이 자꾸 난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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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연재 일정 공지드리겠습니다! +6 18.03.19 10,313 0 -
38 대박이 자꾸난다 #037 +12 18.04.21 3,337 142 7쪽
37 대박이 자꾸난다 #036 +6 18.04.20 3,071 141 8쪽
36 대박이 자꾸난다 #035 +6 18.04.19 3,309 132 7쪽
35 대박이 자꾸난다 #034 +6 18.04.18 3,400 142 7쪽
34 대박이 자꾸난다 #033 +17 18.04.17 3,608 139 9쪽
33 대박이 자꾸난다 #032 +10 18.04.16 3,833 155 8쪽
32 대박이 자꾸난다 #031 +5 18.04.15 3,914 141 8쪽
31 대박이 자꾸난다 #030 +9 18.04.14 4,035 134 8쪽
30 대박이 자꾸난다 #029 +12 18.04.13 4,165 161 8쪽
29 대박이 자꾸난다 #028 +9 18.04.12 4,374 161 8쪽
28 대박이 자꾸난다 #027 +10 18.04.11 4,430 151 8쪽
27 대박이 자꾸난다 #026 +15 18.04.10 4,557 168 8쪽
26 대박이 자꾸난다 #025 +6 18.04.09 4,637 171 7쪽
25 대박이 자꾸난다 #024 +13 18.04.08 4,963 161 8쪽
24 대박이 자꾸난다 #023 +14 18.04.07 5,267 150 7쪽
23 대박이 자꾸난다 #022 +8 18.04.06 5,244 160 8쪽
22 대박이 자꾸난다 #021 +11 18.04.05 5,297 138 7쪽
21 대박이 자꾸난다 #020 +19 18.04.04 5,461 165 7쪽
20 대박이 자꾸난다 #019 +9 18.04.03 5,608 153 8쪽
19 대박이 자꾸난다 #018 +8 18.04.02 5,695 158 8쪽
18 대박이 자꾸난다 #017 +8 18.04.01 5,948 165 8쪽
17 대박이 자꾸난다 #016 +6 18.03.31 6,049 152 8쪽
16 대박이 자꾸난다 #015 +7 18.03.30 6,181 156 8쪽
15 대박이 자꾸난다 #014 +6 18.03.29 6,124 154 8쪽
14 대박이 자꾸난다 #013 +5 18.03.28 6,009 155 8쪽
13 대박이 자꾸난다 #012 +9 18.03.27 6,095 152 7쪽
12 대박이 자꾸난다 #011 +11 18.03.26 6,127 157 8쪽
11 대박이 자꾸난다 #010 +4 18.03.25 6,480 155 8쪽
10 대박이 자꾸난다 #009 +4 18.03.24 6,478 147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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