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다음화에서는 민사장 얻어터질각이네요 ㅇㅅㅇ 토사구팽 하다가 역관광 ㅋㅋ
찬성: 3 | 반대: 0
. . . 일단 뚝배기를. . . 배신자에게 응징을 피의 보복을~~ 소리없는 발걸음을 가진 신은 주무시나요? 법전을 들고 저울질하는 분은?
드디어 민사장이 소설에서 은퇴하는 군요
얻어터지기만 할까요. 묻어야죠.
찬성: 2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이건 뭐... 멍청한건지 그냥 당하고 사는게 일상 다반사인지... 휘두르는대로 휘둘리네 그냥
찬성: 1 | 반대: 0
민사장의 퇴장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흠.. 이 소설의 장르는 액션이었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저래 사람패고 다는 놈이 사람들을 위해서 음식을 한다고ㅡㅡ 경호업을 알보던지 그동안 잘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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