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그러게용. 민사장 소개로 왔다하니 믿을 수가 있어야지용.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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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민기 제대로 피설사 하겠네 ㄷㄷ
민사장이 여럿 괴롭히네요 ㅋㅋㅋ 작가님까지 괴롭히다니!! 이런 난 놈을 봤나 ㅋㅋㅋ화나니까 비명횡사로 가죠?ㅡ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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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민사장이 뭐 꾸민게 아니었나(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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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장은. . . 그냥 이름부터 수상해서. . 숨만쉬어도 나쁜놈 같고. . (아~~) 암껏도 안해도 못된놈같고. . (づ_ど)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웬지 마지막 장면이 조금 걸리는건 제 착각일까요?
민사장 소개라는게 의심스러웠는데. 이렇게 훈훈하게 끝나는게 믿기지 않네요. 잘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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