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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러쉬 님의 서재입니다.

소설 속 몰락한 귀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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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러쉬
작품등록일 :
2024.05.08 10:37
최근연재일 :
2024.06.22 18:20
연재수 :
54 회
조회수 :
34,252
추천수 :
795
글자수 :
274,397

작품소개

과로로 목숨을 잃었다.
깨어나니 백작가의 장남이라고...?!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가문은 약혼녀에 의해 몰락했어?
그런데, 눈앞에 보이는 건 스테이터스...?


소설 속 몰락한 귀족이 되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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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감사합니다.(2024.06.05.) 24.06.05 29 0 -
공지 연재주기 공지(2024.06.15) 24.05.11 456 0 -
54 황성(2) NEW 1시간 전 34 0 11쪽
53 황성(1) +2 24.06.21 133 7 11쪽
52 수도 크라임행(8) 24.06.20 162 6 11쪽
51 수도 크라임행(7) 24.06.17 226 8 11쪽
50 수도 크라임행(6) 24.06.16 254 8 11쪽
49 수도 크라임행(5) 24.06.15 277 7 11쪽
48 수도 크라임행(4) 24.06.14 259 8 11쪽
47 수도 크라임행(3) +2 24.06.13 275 10 11쪽
46 수도 크라임행(2) 24.06.12 286 10 11쪽
45 수도 크라임행(1) 24.06.11 313 10 11쪽
44 로드반 일가의 방문(5) 24.06.10 321 12 11쪽
43 로드반 일가의 방문(4) 24.06.09 339 10 11쪽
42 로드반 일가의 방문(3) 24.06.08 335 12 11쪽
41 로드반 일가의 방문(2) 24.06.07 336 12 11쪽
40 로드반 일가의 방문(1) 24.06.06 382 14 11쪽
39 암살 길드(4) 24.06.05 359 11 11쪽
38 암살 길드(3) 24.06.04 352 13 11쪽
37 암살 길드(2) 24.06.03 353 14 11쪽
36 암살 길드(1) 24.06.02 377 13 11쪽
35 수도의 어둠(4) 24.06.01 402 16 11쪽
34 수도의 어둠(3) 24.05.31 394 11 12쪽
33 수도의 어둠(2) 24.05.30 408 14 11쪽
32 수도의 어둠(1) +1 24.05.29 440 13 11쪽
31 질리언(4) 24.05.28 428 13 11쪽
30 질리언(3) 24.05.27 433 13 11쪽
29 질리언(2) 24.05.27 448 14 11쪽
28 질리언(1) 24.05.26 477 15 11쪽
27 로드반 자작가문(3) 24.05.25 503 1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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