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비축분을 모두 소진했습니다.
전에도 공지한 사안입니디만, 습작으로 써놓은 분량들을 한번 교정해서 올려왔습니다.
현재는 미완인 전작을 마무리하는 중이고 거의 9할쯤 진행되어서 이번 달내로 완료하여 출판사에 문의할 예정입니다. 너무도 오래지나서 송구스럽기 그지없지만, 받아만준다면 아마도 이번 달 내로 나오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때문에, 이 북극성은 전처럼 하루에 한번씩 연재가 불가능하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예상과는 다르게 독자층이 엷지만, 내용이 7할쯤 진행된 상태이고 끝까지의 전개도 대략적으로 잡아놨기에 마무리하는데에는 무리가 없을듯합니다.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휘명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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