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편과 24편 전반부는 시간설정상 16과 17사이에 위치하는게 옳을것입니다.
다만, 올리는 과정에서 저의 착각으로인해서 놓치게되었고 바꾸자니, 독자여러분들의 혼선이 있을까하여 이렇게 그대로 진행하며 공지로나마 떼우게되었습니다.
많은 양해바라며, 이쯤에서 눈치채셨겠지만, 사실 비축분이 좀 됩니다. 예전부터 습작으로다가 끄적거리던걸 잠깐 교정하여 올리는 식이거든요. 다만, 6월10일 이후부터는 그 양이 대폭 줄어든다는게 문제겠죠.
갑자기 조회수와 추천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데, 어디서 누군가의 추천을 받고 오신건가요? 저도 나름 프로라고 자부하니, 걱정마시고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필명을 아시는 분들이 혹시 계실까싶습니다. 과거 십일년전 쯤에 저쪽에서 투베-주베-월베 트리플 먹고 출간했지만, 늘어지면서 연중한 바 있는 작가입니다. 여기와 다른 곳이라 제목을 정확히 밝히진않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작가연재가 아니냐? 는 의문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모두 저의 안일한 성격 탓입니다. 공모전기간동안 승급신청하면 되지않을까하고있다가 나중에 이러저러한 내용들을 알아보니, 일반연재까지만 승급이 가능하더군요. ㅡ.,ㅡ
아무튼, 요즘은 연중한 것을 마무리하기위해서 최대한 노력중이고 잠깐씩 이 작품을 교정하여 올리고있습니다. 오래도록 기획한 글이니, 작품성은 그럭저럭 될거라고 자신합니다.
모쪼록 공모전기간동안 잊지않고 읽어주시길 바라고 건강하세요.^^
------ 휘명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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