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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새91 님의 서재입니다.

내 맘을 끄적 끄적

웹소설 > 자유연재 > 시·수필, 중·단편

종이새91
작품등록일 :
2018.07.02 17:22
최근연재일 :
2024.03.29 20:40
연재수 :
123 회
조회수 :
3,482
추천수 :
141
글자수 :
100,289

작성
21.09.15 22:30
조회
18
추천
0
글자
2쪽

"때"를 기다리자.

DUMMY

내가 맡은 일이 알려질 때도 "때"가 있고,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를 할 때도 "때"가 있고,


누구에게 베풀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역시 "때"가 있다.


위에서 말한 그 "때"를 잘 안다면,


그것을 알고 있는 모든 이는 성공했을것이다.


"때"는 시기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때"를 알지 못한다.


그저 요행을 바라기도하고,


조금의 운이 좋다면 "때"가 왔다고 느껴서


많은 금액을 투자해 버렸을지도 모른다.


너무 성급하게 "때"를 맞이한다.


그래서 오히려 더 많은 피해를 보기도 한다.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대처하는 자세는 무엇일까?


아마도 "기다림"이 아닐까 싶다.


어려운 시기를 참고, 고통의 시간을 보내며


그렇게 내 소원의 "때"를 기다리자.


기다리다보면, 자꾸 좋은 일들이 나에게 일어날 것이다.


금전적으로나, 대인관계에서나 그리고 업무에서도


이런 시기라면, 나에게 드디어 그 "때"가 온것인가? 라고 느낄것이다.


이 때를 놓치지 말자. 조금더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어렵게 찾아온 "때"를 맞이하자.


내 인생에 몇번 오지 않는 이 "때"를 말이다.




오늘도 잘 해냈어.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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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직장인 Vs 프로선수 누가 더 뛰어난가... 24.03.29 2 0 4쪽
122 두려움의 원천 24.03.14 4 0 1쪽
121 인정 21.10.18 20 0 2쪽
120 배려 21.10.15 19 0 2쪽
119 비 온 뒤의 산 21.10.07 23 0 1쪽
118 "오징어 게임" 소회 21.10.06 20 0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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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당신은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데요? 21.09.24 27 0 2쪽
113 로또 당첨의 행운 21.09.23 22 0 2쪽
» "때"를 기다리자. 21.09.15 19 0 2쪽
111 다시 다잡아 본다. 21.09.14 19 0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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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싫다. +1 21.08.09 20 1 2쪽
98 회사는 간부 중심이다. 21.08.03 16 0 1쪽
97 최고보다 최선을 다 할 나이인가? 21.07.19 16 0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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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드라마에 나오는 이야기를 21.07.15 18 0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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