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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새91 님의 서재입니다.

내 맘을 끄적 끄적

웹소설 > 자유연재 > 시·수필, 중·단편

종이새91
작품등록일 :
2018.07.02 17:22
최근연재일 :
2024.03.29 20:40
연재수 :
123 회
조회수 :
3,481
추천수 :
141
글자수 :
100,289

작품소개

하루 하루 있었던 일들을 내 뜻대로 끄적여 봅니다.


내 맘을 끄적 끄적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94 코로나 19가 더 심해져 가는 지금 21.07.14 29 0 2쪽
93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싶지 않다. 21.07.13 17 0 1쪽
92 주변에 사람이 없다. 21.07.12 17 0 2쪽
91 말없이 하루를 산다는 것이 가능할까? 21.07.09 14 0 2쪽
90 하루에도 하는 일이 참 많다. 21.07.08 12 0 1쪽
89 당연한것과 당연하지 않은것을 21.07.07 16 0 1쪽
88 치열한 치졸이 주변에 참 많다. 21.07.05 13 0 1쪽
87 누군가의 죽음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이 21.07.02 16 0 1쪽
86 인생의 전환점은 언제 나에게로 21.07.01 15 0 1쪽
85 지금 많이 하는 말 중에 21.06.30 20 0 1쪽
84 성공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21.06.28 15 0 1쪽
83 코로나19에 대한 소회 20.02.24 33 1 2쪽
82 잘난 척도 해야 한다. 20.02.10 49 2 2쪽
81 잘~살고 싶다. 20.02.05 26 2 2쪽
80 의욕만 앞서지 마라. 20.01.29 30 2 2쪽
79 관심이 필요하니? 20.01.10 59 2 2쪽
78 인싸보다 아싸? 아싸보다 인싸? 그냥 그대로... 20.01.08 24 2 3쪽
77 또다시 시작이다. 20.01.06 26 2 2쪽
76 운동은 인생의 저축이다. 19.11.06 25 2 2쪽
75 정치? 필요없다. 19.11.05 27 2 3쪽
74 난 시간과 함께 걸어간다. 19.11.04 22 2 2쪽
73 집 장만의 소회 19.09.16 27 2 2쪽
72 재미없는 인생은 무효 +1 19.06.18 46 2 2쪽
71 오늘은 영화가 터닝포인트다. 19.06.03 24 2 2쪽
70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옳을까? 19.05.16 40 2 3쪽
69 독이된 스마트폰 19.05.15 52 2 2쪽
68 나는 슈퍼우먼과 산다. 19.05.14 29 2 3쪽
67 너는 정말 내 친구다. 고맙다. 19.05.13 27 2 2쪽
66 프리즘 같은 세상 살이 19.05.10 27 2 3쪽
65 어버이날의 회상 19.05.09 29 2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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