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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새91 님의 서재입니다.

내 맘을 끄적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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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새91
작품등록일 :
2018.07.02 17:22
최근연재일 :
2024.03.29 20:40
연재수 :
123 회
조회수 :
3,506
추천수 :
141
글자수 :
100,289

작성
21.08.11 22:30
조회
15
추천
1
글자
2쪽

난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자

DUMMY

갖고 싶었던 핸드폰이 있어서 맘먹고 고가로 구입을 했다.


그런데 다음날 가격이 30%로 할인해서 판매를 시작했다.


또, 내집 마련을 하려고 했다. 집과 주변이 참좋았지만


형편상 구매를 못했다. 그런데 그 집이 두달사이 2억이 올랐다.


이런 일들을 몇번 격다가 보면, 나는 안되나 보다 라는 생각이 든다.


또 저축한돈을 의욕차게 펀드를 시작하면 사자마자 떨어진다.


이런 일들을 격고 나면 나는 돈벌 팔자가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에 빠진다.


남들은 사면 오르고 그러는데, 왜 나만 안되는걸까?


평생 조그만 이벤트 조차 당첨된적이 없다면 더 그럴 것이다.


하지만 걱정 마라.


남들이 말하는 때가 있을것이고, 기회가 올것이다.


나는 믿는다. 아직 때가 오지 않았을 뿐이라는것을...


나에게 때가 오면 그것을 잡을 수 있는 준비를 잘해 놓으면 된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10개를 가질 수 있을것을 1개 밖에 갖지를 못할것이다.


그러니 때를 기다리고, 준비를 하자.


그럼 나도 잘 살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회의론자에게는 때가 안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어쨌거나. 기회는 반드시 온다....




오늘도 잘 해냈어.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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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직장인 Vs 프로선수 누가 더 뛰어난가... 24.03.29 2 0 4쪽
122 두려움의 원천 24.03.14 5 0 1쪽
121 인정 21.10.18 21 0 2쪽
120 배려 21.10.15 20 0 2쪽
119 비 온 뒤의 산 21.10.07 24 0 1쪽
118 "오징어 게임" 소회 21.10.06 20 0 2쪽
117 투자의 방법 21.10.05 17 0 2쪽
116 당신의 패를 보이지 말아라 21.09.28 39 0 1쪽
115 부모님의 눈 높이 21.09.27 17 0 1쪽
114 당신은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데요? 21.09.24 27 0 2쪽
113 로또 당첨의 행운 21.09.23 23 0 2쪽
112 "때"를 기다리자. 21.09.15 19 0 2쪽
111 다시 다잡아 본다. 21.09.14 20 0 1쪽
110 대화의 품격 21.09.08 24 0 2쪽
109 신규 입사자들의 모습들... 21.09.03 19 0 2쪽
108 올챙이었던 시절 21.09.01 21 0 2쪽
107 난 보기 좋은 떡인가? 21.08.30 22 0 2쪽
106 비워야 채울수 있다. 21.08.27 21 0 2쪽
105 부서이동의 의미. 21.08.25 37 0 2쪽
104 여기 차 두잔만 부탁해요.. 21.08.18 20 0 2쪽
103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까? 21.08.16 23 0 2쪽
102 승진이라는 기쁨 21.08.13 22 0 2쪽
101 나도 인생의 'Goal'을 넣어보자. 21.08.12 37 0 2쪽
» 난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자 +2 21.08.11 16 1 2쪽
99 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싫다. +1 21.08.09 21 1 2쪽
98 회사는 간부 중심이다. 21.08.03 17 0 1쪽
97 최고보다 최선을 다 할 나이인가? 21.07.19 17 0 2쪽
96 내가 만약 저 위치에 있었다면... 21.07.16 18 0 2쪽
95 드라마에 나오는 이야기를 21.07.15 19 0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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