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시·수필, 중·단편
먼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나가다 보면, 어느 새 멀리 왔음을 알 수 있게 될 거야. '내가 언제 이만큼 왔지?' 라고 스스로 놀라게 될 껄? ^^ 수 많은 핑계에 지지 않는 네가 되기를 바라며, 하루하루 힘내서 잘 써~~~
찬성: 0 | 반대: 0
후원하기
종이새91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