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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새91 님의 서재입니다.

내 맘을 끄적 끄적

웹소설 > 자유연재 > 시·수필, 중·단편

종이새91
작품등록일 :
2018.07.02 17:22
최근연재일 :
2024.03.29 20:40
연재수 :
123 회
조회수 :
3,495
추천수 :
141
글자수 :
100,289

Comment ' 1

  • 작성자
    Lv.42 종이향
    작성일
    18.07.12 18:18
    No. 1

    먼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나가다 보면, 어느 새 멀리 왔음을 알 수 있게 될 거야.
    '내가 언제 이만큼 왔지?' 라고 스스로 놀라게 될 껄? ^^

    수 많은 핑계에 지지 않는 네가 되기를 바라며, 하루하루 힘내서 잘 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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