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연재로 재밌는 글을 드리고 싶었는데, 심히 죄송할 따름입니다.
연재 시작은 7월 말에 했지만 실제 준비기간까지 하면 5월부터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나름 열심히 달려오다보니, 일상 생활에 여유가 없어 불가피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유료 결제 금액은 환불이 된다고 합니다.
단지 서비스 종료시 일주일의 유예기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 2017년 12월 28일 >
마지막으로 꾸준한 연재를 약속 드릴 순 없지만... 간간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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