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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蘭亭)서재입니다~

비밀 낙서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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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蘭亭)
그림/삽화
nanjung
작품등록일 :
2015.06.21 08:53
최근연재일 :
2017.04.05 15:48
연재수 :
379 회
조회수 :
125,926
추천수 :
1,653
글자수 :
165,582

작성
15.06.21 13:38
조회
405
추천
12
글자
1쪽

얼굴

DUMMY

"데생을 보아주시겠소?

본 듯한 얼굴이지요?"


"그렇군요. 거울에서 본 적 있네요."


"오래 전부터 저 그림을 갖고 있었지요.

누구랄 것도 없이....

그런데 그것이 바로

당신의 얼굴이었다니....."

수0600~1.JPG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 작성자
    Lv.17 골목쇠
    작성일
    15.06.30 10:49
    No. 1

    對着鏡子然何日(대착경자연하일) 어느 날 우연히 거울 앞에 비쳐진
    眞實看了我模像(진실간요아모상)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5.06.30 11:52
    No. 2

    연암박지원도 20세 때 '설날 아침 거울을 보며'라는 시를 썼었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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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우리는 +2 15.06.28 245 8 1쪽
20 나는 죽겠소 +1 15.06.28 208 10 1쪽
19 여린 마음 +4 15.06.28 184 8 1쪽
18 갈증 +3 15.06.28 151 8 1쪽
17 그림속의 여자 +4 15.06.27 211 8 1쪽
16 진심 +3 15.06.27 187 8 1쪽
15 너는, 너는, 너는, +1 15.06.26 212 7 1쪽
14 그 순간 +2 15.06.26 193 9 1쪽
13 모든 것 다 사랑한다 +4 15.06.26 275 8 1쪽
12 시간 +6 15.06.25 215 8 1쪽
11 욕심 +1 15.06.23 208 10 1쪽
10 임 앞에선 +4 15.06.23 252 14 1쪽
9 너의 숨소리 +2 15.06.22 313 14 1쪽
8 깊은 밤 +8 15.06.21 339 15 1쪽
7 기다림 +2 15.06.21 356 15 1쪽
» 얼굴 +2 15.06.21 406 12 1쪽
5 가슴에 스민 사랑 +8 15.06.21 584 20 1쪽
4 사랑 키우기 +3 15.06.21 619 18 1쪽
3 다짐 +8 15.06.21 817 27 1쪽
2 남빛 도는 향기의 네 이름 +10 15.06.21 1,374 23 1쪽
1 첫 애인 +12 15.06.21 2,412 39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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