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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만나니 더욱 아름다운 인연이 닿을 수 없기에 만질 수 없기에 더욱 아름다운 인연이 그 간절한 그리움이 세상을 빛나게 하는 게 아닐지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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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겁니다. 그리움이란 것이 세상을 빛나게 한다는 거.. 아주 좋은 말씀이십니다^*^
일각이 삼추(三秋)려나, 하루 반 지나감이. 목소리 안 듣고도 견딜 수 있었으니, 너무도 만나고파라. 기다림이 겨워라.
목소리 안 듣고도 살안ㄹ 수 있단 걸 나중에야 알았답니다^^
글이 그림이랑 매칭이 너무 잘되네요 그림도 난정님이 그린건가요? 정말 부러운 재능이네요
부끄~~~~~~~~~~~행복한 한 주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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