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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마음이네요. 난 서럽게 보내버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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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쇠님, 새삼 이 댓글을 봅니다. 늘 열렬하신 응원 덕에 난정이 삽니다.
담담하면서도 애잔한 느낌, 받아 갑니다!
율궁님,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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