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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蘭亭)서재입니다~

비밀 낙서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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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蘭亭)
그림/삽화
nanjung
작품등록일 :
2015.06.21 08:53
최근연재일 :
2017.04.05 15:48
연재수 :
379 회
조회수 :
125,877
추천수 :
1,653
글자수 :
165,582

Comment ' 3

  • 작성자
    Lv.22 류석경
    작성일
    15.06.28 13:23
    No. 1

    사람은 눈앞의 물질만 추구하고,
    현실만 보고 회피하거나, 아픔만 주고 받는데 익숙하나 봅니다.
    너른 가지를 늘어뜨린 낙락장송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우리에게 웃고 있지요.
    사람의 행함이 그와 같아야 어여쁘지 않을 까 합니다.
    시 잘 읽고 있는 거 아시죠? 작가님 때문에 저도 시게시판 생성할까 갈등하게 하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5.06.28 21:10
    No. 2

    예, 시게시판 하나 생성하시면 인기 절정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골목쇠
    작성일
    15.07.04 22:21
    No. 3

    외출중 전화로군, 통화중 전화로군.
    다급히 만나려니 거리가 너무 멀어.
    그 사람 숨 막히도록 끌어 안고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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