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시·수필
아담과 이브 ㅡ 한국판 투박한듯 강렬한 그림이네요
찬성: 0 | 반대: 0
도자기에 그린 그림이에요. 99년도에 난정뜨락에 봄은 오는가라는 제목으로 다큐를 찍혔는데, 그때 저 도자기 항아리, 초벌구이에 그리고 있는 장면이 있지요.~~~*^^
내게 한 말이군요, 난 정말 몰랐어요. 사랑하고 있었군요, 내게 쏠려 있었군요. 당신의 비밀 낙서첩 살깍 보길 잘했네요.
어떻게, 알아차리셨네요^0^*
그냥 처음부터 그렇게 돼 있는 사람들 만세 전부터 짝인 사람들 믿음의 짝들 ^^*
믿음의 짝들........히야아~ 감사합니다. 조에님, 건강건필하세요~
툭~하니, 턱~이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은 느낌을 받아갑니다.
하하, 율궁님 댓글 흔적, 감사합니다. 툭~ 하니 턱~ 거 참 압축적인 소감입니다. 감사~
후원하기
난정(蘭亭)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8